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5년간 185조 까먹었다…K푸드 열풍 뒤 숨겨진 민낯 2026-02-19 14:00:01
지난 5년간 농축산물 무역에서 185조원이 넘는 적자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비관세장벽 완화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교역은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정책 선택지가 좁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개방을 미루는 사이 경쟁력 제고에 실패해 협상 국면에서 코너에 몰렸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9일...
‘공항서비스 1위’의 대역사와 안전·보안 [이호진의 공항칼럼] 2026-02-10 10:00:02
공항의 민낯을 드러낸 첫 번째 사건이었다. 수만 개의 가방이 엉키고 항공기가 지연되는 아수라장 속에서, 12년 연속 서비스 1위라는 타이틀은 무색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 사태가 단순한 전산 오류가 아니라, 급증하는 여객 수요를 시설 인프라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예고된 인재라고 지적했다. 서비스 평가 항목인...
홍진경 "네 사진 난리 났다"…확 달라진 딸 외모, 알고 보니 2026-02-09 09:40:07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알고. 그냥 네 민낯을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사각턱이고 볼살이 좀 많으면 어떠냐. 그게 김라엘인데, 다신 그런 거 만들지 말라"고 꾸짖었다. 이에 라엘은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도 보정 앱이 좋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최수진 "정책 비판을 가짜뉴스로 낙인…'경제단체 길들이기' 나서나" 2026-02-09 09:02:17
힘으로 억누르려는 이재명식 국정운영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수석대변인은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 산하 기관이 아닌, 법률에 따라 설립된 독립적인 경제단체"라며 "정책 연구와 제언 과정에서 해석의 차이와 논쟁의 여지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주무 부처 장관이 직접 나서...
'확정수익 5%'의 함정, '금융공학적 착시'를 경계하라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7 10:35:01
‘가짜 수익’의 마취에서 깨어나 냉혹한 시장의 민낯을 마주하게 됩니다. 실제 임차인이 없거나 상권 형성에 실패했다면, 그 결과는 단순한 수익 감소를 넘어 자산의 붕괴로 이어집니다. (1) 실질 수익률의 수직 낙하 보장금이 중단되는 즉시 수익률은 0%로 수렴하며, 대출 이자와 관리비, 각종 세금 등 고정비 부담이 가...
10년간 세금 550억 투입됐는데 "그게 뭐죠"…의정보고서의 '민낯' 2026-02-06 18:47:39
"의정보고서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인터뷰를 요청하자 돌아온 한 시민의 반응이다. 실제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 16명 중 11명은 의정보고서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 국회는 매년 수십억 원을 들여 의정보고서 제작·발송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유권자의...
조국혁신당 정춘생 "이언주 의원이야말로 숙주정치" 2026-02-05 10:00:58
둘러싼 권력투쟁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애초에 내세웠던 ‘개혁 과제 완수’나 ‘범민주 진영 통합’이라는 대의는 사라지고, “누가 누구를 흡수하거나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불신만 남았다는 것이다. 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는 정청래 지도부의 일방적인 합당 추진에 대한 견제 움직임이, 조국혁신당...
의사 나와도 못 믿는다…유튜브 의료정보의 민낯 2026-02-03 07:26:23
못 믿는다…유튜브 의료정보의 민낯 암·당뇨 영상 309개 분석, '신뢰 가능' 19.7% 근거 빈약한 영상이 조회수는 35% 더 높아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유튜브에 있는 건강 관련 영상, 심지어 의사들이 제작한 영상조차도 대부분 시청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산칼럼] 규제 혁파로 저성장 함정 탈출해야 2026-02-02 17:10:49
차량공유 서비스 규제는 규제 공화국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에드먼드 펠프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실효성 있는 규제 개혁을 지속 성장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문제는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규제와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적 성장 페널티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기업 자산과 매출 규...
[사설] SK증권-무궁화신탁 사태 파문, 자본시장 정화 계기 되길 2026-01-30 17:30:19
보인다. 코스닥시장에서 횡행한 약탈적 무자본 M&A를 돈을 빼돌리기 손쉬운 중소 금융사에 적용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사태는 코스피 5000시대를 열었다고 들뜬 와중에 드러난 우리 자본시장의 ‘민낯’이다. 증권회사의 내부통제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상태였고 감독당국은 전관을 대거 영입한 기업의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