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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부 최초 ‘부처 생산성’ 외부 컨설팅 받는다… “가짜 일 30% 걷어내기” 정조준 2026-01-13 17:03:33
빌리려는 조치다. 과거 금융위는 우리은행 민영화와 산업은행 혁신안 마련,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기능 조정, 과기부는 디지털 뉴딜 등 각종 세부 업무에서 외부 컨설팅 업체의 힘을 빌린 적이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벌이는 정부 조직 진단과 효율화가 그나마 조직 컨설팅과 유사한편이지만, 개별 부처...
[2026 성장전략] '20조 국부펀드' 닻 올린다…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2026-01-09 14:01:18
정부의 지배력을 유지함으로써 민영화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안전 장치다. 출자 대상 공공기관이나 투자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상반기 중에 추진 방안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수백조원대 자산을 굴리는 싱가포르 테마섹 등 해외 국부펀드와 비교해 자본금이 턱없이 적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정부는 출자주식의...
[윤성민 칼럼] 세계 최대 '상동 텅스텐'의 슬픈 역사 2026-01-07 17:33:13
같은 인물이 없었다. 거평 인수 때는 공기업 민영화 1호, 외환위기 때는 해외 매각 1호가 대한중석이요 상동광산이었다. 당장은 어려워도 미래 가치를 보고 어떻게든 지켰어야 할 소중한 국가적 자산을, 애물단지 취급해 서둘러 처리하려고만 했으니 1호가 된 게다. 이런 ‘단견단려(短見短慮)’의 우는 우리 역사에서 반복...
[차장 칼럼] 새해 휴게소 음식값 떨어질까 2026-01-01 16:48:02
시절인 1998년 제2차 공기업 민영화 계획에 따른 것이었다. 도로공사 퇴직 임원들의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가 대표적 비효율 기업으로 낙인찍히면서 2002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새로운 고속도로관리공단은 다를 것인가. 임대료 문제를 외면한 휴게소 음식값은 낮추기도 어려울뿐더러 정부 조직만 더...
李대통령 "발전사 왜 나눠놨는지"…발전사 구조조정 가속되나(종합) 2025-12-17 17:30:36
(전력) 판매, 송배전을 구분하고 발전사를 민영화하고자 (전력산업 구조 개편을) 시도했다가 당시 캘리포니아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 민영화가 좋은 방법이 아니겠다고 해서 (한전 아래) 자회사를 만들고 멈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공기업) 사장만 5명 생긴 거네요"라고 정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전...
李대통령 "발전사 왜 나눠놨는지"…발전사 구조조정 가속되나 2025-12-17 16:12:25
(전력) 판매, 송배전을 구분하고 발전사를 민영화하고자 (전력산업 구조 개편을) 시도했다가 당시 캘리포니아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 민영화가 좋은 방법이 아니겠다고 해서 (한전 아래) 자회사를 만들고 멈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공기업) 사장만 5명 생긴 거네요"라고 정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전...
李 대통령 "한전 빚내지 말고 국민펀드로 송전망 확충" 2025-12-16 17:49:58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자칫 민영화 논란으로 확산할 수 있어 그동안 못 했는데, 발상을 바꾸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곧 법을 바꾸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펀드 형태는 민영화와 다르다”며 “완벽한 공공화”라고 했다. 국회에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대표 ...
국유재산 헐값 매각 금지…민영화는 국회 동의 2025-12-15 18:03:17
매각이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공공기관 민영화 등을 위해 공공기관 지분을 매각하려면 국회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정부 자산 매각에서 제값을 받겠다는 취지의 대책이지만, 국회와 외부 시민단체 통제가 강화돼 정치 논리가 개입할 여지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자산 매각 시 국회 통제 강화기획재정부는...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 타이드' 확산 2025-12-15 17:34:33
법인세 인하, 노동법 유연화, 국영기업 민영화 등을 주요 정책 구상으로 꼽았다. 반이민 정서도 우파 바람이 부는 요인 중 하나다. 칠레에선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출신 갱단이 유입되며 강력 범죄가 증가해 이민에 미온적인 좌파 정부에 대한 불만이 커진 상태였다. 다비드 알트만 칠레가톨릭대 교수는...
'칠레의 트럼프' 대선 압승…중남미 휩쓴 '블루 타이드' 2025-12-15 16:45:07
법인세 인하, 노동법 유연화,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 등을 주요 정책 구상으로 꼽았다. 칠레에서는 베네수엘라 출신 갱단이 유입되며 강력 범죄가 증가한 데 이어, 경제 성장 속도까지 둔화하면서 좌파 성향의 보리치 정부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상태였다. 다비드 알트만 칠레가톨릭대 교수는 로이터통신에 “칠레 유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