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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1억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하기도 했다. A씨와 B씨는 텔레그램을 활용한 익명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 현지에서 구입한 케타민을 국내에 밀수입했다. 검찰은 최근 2년간 대전, 인천, 부산 등에서 발생한 태국발 마...
태국발 마약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1:46:13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마약의 시가 합계는 약 1억원 상당으로 파악됐다. A씨는 태국 현지 클럽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이용해 신분을 숨긴 채 운반책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태국에서 구입한 마약을 국내에 밀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외국산 과자' 3억원어치 밀수…세계과자 할인점서 판매해 적발 2026-01-29 18:43:30
외국산 과자와 의약품을 밀수입해 세계과자 할인점에서 판매한 업주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과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세계과자 할인점 업주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없이 외국산 과자와 진통제,...
'발기부전 치료제' 밀수출한 부부 잡았더니…'놀라운 정체' 2026-01-20 17:39:33
신고 없이 밀수입했다. 수사가 시작되자 B씨가 소속된 A 업체는 임직원들의 회사 노트북을 교체하는가 하면 물량이 맞지 않는 부분을 샘플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해외 업체와 말을 맞춘 것으로 드러났다. A 업체는 범죄가 드러나자 2023년 9월 A씨를 직위 해제했다고 주장했지만, 2개월 만에 그를 신사업추진본부장으로...
신체 부위에 금괴 314㎏ 숨겼다…100억대 벌금 '폭탄' 2026-01-04 16:03:00
314㎏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6년 5월 운반책 10명을 통해 인천에서 일본으로 금괴 10㎏(시가 5억원)을 반출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주변 지인 등을 통해 모집한 운반책들에게 금괴를 항문에 은닉한 채 항공기에 탑승하도록 지시했다. 이 방법으로 운반책이 금괴 밀수에 성공할 때마다 건당 60만원의...
필로폰 20kg 밀수한 중국인 마약범죄조직원, 징역 15년 확정 2025-12-17 06:00:01
약 20kg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필로폰 밀수입에 가담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중국인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캐나다에 있는 성명불상자와 공모해 2024년 8월 13일...
수출 담배 도로 '밀수'…수십억 아파트서 '호화생활' 누렸다 2025-12-02 18:24:26
수출된 국산 담배 무려 175만갑을 국내로 다시 밀수입한 일당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총책 A씨 등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고발하고, 나머지 공범들은 불구속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외국으로 수출된 국산 담배를 다시 국내로 몰래 들여오면서 이를 제3국으로 반송하는 것...
국산 담배 175만갑 도로 밀수한 일당 적발…61억 탈세 시도 2025-12-02 11:34:24
담배 밀수입 혐의로 현재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서울 소재 수십억원대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며 호화 생활을 해온 정황도 확인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서울중앙지검과 협력해 A씨 등 재산에 추징 보전을 마쳤다. 서울본부세관 이철훈 조사1국장은 "담배 밀수입 행위는 유통...
11월 관세인에 지종운 인천공항세관 주무관 2025-12-01 13:56:36
등 총 1631t(510억원)을 밀수입한 조직을 검거한 안준 인천세관 주무관을 관세수사 분야 유공자로 정했다. 마약단속 분야 유공자로는 X-ray 정밀 판독으로 메트암페타민 20.8㎏(69만3000명 동시 투약분), 케타민·MDMA 각 1.7㎏ 등 마약류 총 24.3㎏을 적발한 김용기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이 뽑혔다. 이 밖에 △통관검사분야...
"8.8만명 투약 가능분"…태국인 마약 밀매 조직 검거 2025-11-09 16:12:03
검찰이 국내에 대거 마약을 밀수입해 유통한 태국인 조직을 적발, 7명을 구속하고 8만8000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분량의 마약을 압수조치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김진용)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태국인 밀수책과 유통책 등 7명을 구속하고, 1명을 추적 중이라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