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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교통 체계, 시민 편의 위주로 2년 내 정비 가능…버스는 '수술' 수준 개편 필요" [인터뷰] 2026-02-11 18:08:43
하는데, 통계를 보면 다릅니다. 오 시장 10년과 박원순 전 시장 10년을 비교하면, 아파트 기준 연평균 공급량으로 오 시장 때 약 3만세대, 박 전 시장 때는 약 4만세대입니다. 단순히 전임 시장 탓으로 돌리기 어렵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가 35일 만에 재지정한 것 역시 잘못된 신호였습니다. 시장은 불안하면...
오세훈 "감사의정원 공사 막는 건 직권남용" 2026-02-10 17:45:29
수 있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박원순 전 시장과 정 구청장이 있던 10년간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며 “그게 진전됐다면 지금쯤 1만 가구 정도의 아파트가 인기리에 분양되고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해 (시장직보다) 당권을 염두에 두고...
[서미숙의 집수다] 시공사 선정 서두르는 '압여목성'…급매물 늘어난 이유 2026-02-05 09:35:10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압구정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고수해온 한강 변 35층 층고제한을 오세훈 시장이 풀어주면서 정비사업의 물꼬가 트인 것인데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시장이 바뀔 경우 정비사업 관련 정책도 달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다. 정비사업의 층고제한 해제와 통합심의 진행 등으로 사업 속도를 앞당기고...
"미디어아트로 보는 미래 서울"…시청 지하공간 대변신 2026-02-04 17:28:44
상영 중이다. 서울갤러리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13년 1월 문을 연 시민청을 폐지하고 그 자리에 새롭게 들어섰다. 시민 문화·소통 복합공간으로 운영된 시민청은 소규모 전시와 공연이 열릴 때만 잠깐씩 사람을 불러모았을 뿐 평소에는 불이 꺼진 채 조용했다. 시청을 찾은 시민 상당수는 이 공간의 존재를 알지...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 항소심 무죄…10년 만에 뒤집혀 2026-02-04 15:57:01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 박사 등에게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지난 2016년 2월 이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0만∼15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10년 만에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6-3부(이예슬 정재오 최은정 고법판사)는 4일...
정원오 "서울 부동산 문제, 오세훈·박원순 모두 책임 있다" [인터뷰] 2026-01-31 12:00:00
"그런 점에서 오세훈 시장도, 박원순 시장도 모두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사실관계를 보면 뉴타운 해제의 출발점은 박원순 시장이 아니라, 2011년 오세훈 시장 본인이 직접 발표한 '신주거정비 출구전략'이었다"며 "문제의 원인을 단순화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백광엽 칼럼] '민변式 세계관' 확산에 즈음하여 2026-01-06 17:28:46
이끈 오세훈·박원순 서울시장도 민변 출신이다. 노무현과 문재인은 민변을 정치적 고향처럼 대우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법무장관 5명 중 2명(강금실, 천정배)을 민변 풀에서 발탁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더했다. 청와대에서 8명, 법무부에서 25명을 뽑아 검찰개혁 돌격대를 맡겼다.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 9명 중...
문화재 주변 개발에 제동 건 국가유산청에 서울시 "강북 죽이기" [돈앤톡] 2025-12-16 13:48:01
박원순 전 시장이 취임하며 정비사업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가 오세훈 시장이 다시 취임하면서 최고 145m 높이로 재개발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영향평가의 근거가 되는 세계유산지구를 뒤늦게 지정하고 재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위 박탈'을 주장하며 막아섰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경관...
구조조정·해킹 리스크 안은 KT…차기 수장 '4강 레이스' 2025-12-07 07:05:00
연구위원(상무)직을 끝으로 KT를 떠났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초대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지냈다. 김 전 사장은 KT 전직 대표들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윤영 전 사장은 김영섭 현 대표 선임 당시 최종 후보 3인 중 하나였고 구현모 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출될 당시 막판 경합을 벌이다 고배를 마신 적도...
한호건설, 세운4구역 땅 SH에 판다 2025-12-01 17:52:26
촉진계획결정 고시를 했으나 2011년 박원순 시장이 전면 백지화했다. 이후 지난해 8월에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인허가 과정에서 서울시가 새로운 녹지도심 정책을 반영해 정비구역을 통합하고,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할 것을 요구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한호건설 관계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