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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서 가상자산 규제법안 발의…업계, 불확실성 해소 기대 2026-01-14 10:02:39
공시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대한 업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서머 머싱어 블록체인협회 대표는 "진전을 위협하는 것은 정책 입안자가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법안을 뜯어고치려는 거대 은행들의 끊임없는 압박"이라며 "은행권이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고사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코디 카본 디지털상공회의...
[여행소식] "에미레이트·싱가포르항공, 만족도 1·2위" 2026-01-14 09:50:45
끝단에서 외항사에 밀리고 있다는 점은 국적사 입장에서 뼈아픈 대목"이라면서 "외항사가 디지털 전환과 하드웨어 혁신으로 '경험의 질'을 높이는 동안 국적사는 언어적 이점과 노선 안정성이라는 기득권에 안주한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polp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쿠데타의 부활…'대중 쿠데타'인가 2026-01-13 07:00:05
지난해 10월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반정부 대중 시위로 인한 혼란을 틈타 엘리트 부대 소속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켰다. 쿠데타 직후 의회는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을 탄핵했다. 왜 아프리카에서 군부 쿠데타가 부활하고 있는가. 군부의 권력욕과 기득권 유지를 노린 시도라는 단편적 요인만으로는 이 질문에 제대로...
[우분투칼럼] 권위주의의 '위장막'이 된 아프리카 대의민주주의 2026-01-01 07:00:02
위기의 순간마다 대중주의적 권위주의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제적 요인 역시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약화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만성적인 실업과 심화하는 불평등, 그리고 일상화된 부패는 민주적 제도의 정당성을 서서히 줄어들게 했다. 선거를 통해 집권한 엘리트들이 국가 발전보다 권력의 사유...
"과도한 사전 규제"…여야 의원, 닥터나우 방지법 재검토 촉구 2025-12-16 17:13:09
“이번 논의를 기득권과 스타트업의 대립 구도로 보지 말고, 기술 혁신과 국민 편익의 문제로 바라봐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사전 금지보다는 사후 규제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윤 중기부 창업정책과장은 “불공정 행위가 발생한다면 사후적으로 강하게 제재하면 된다”며 “국민 편익에 기여할...
"○○○ 덮으려고"…조진웅·조세호·박나래 논란에 '음모론' [이슈+] 2025-12-13 16:16:58
집중됐다"며 "이것이 단순한 우연일까. 기득권을 누리던 권력자들이 벌인 범죄들이 불거질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예인 이슈가 등장해 판을 흐리던 패턴, 10년이 지나도 이 공식은 깨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5년 지금 이 순간, 내란 재판은 사라지고 조진웅의 이름만 남았다. 대통령이 역도(逆徒)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2025-12-10 17:58:11
반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다”며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귀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선 “윤석열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기득권 내려놓겠다" [종합] 2025-12-10 10:40:04
반 동안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 의원은 "오직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흑백 논리와 진영 논리를 벗어나야지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아르헨 밀레이 '전기톱개혁' 2년…물가안정 성과, 고용·외환 불안 2025-12-08 05:52:50
연간 물가상승률 211→31% 하락했으나 내수기반 안정화 시급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2023년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고강도 개혁을 상징하는 '전기톱'을 들고 혜성처럼 등장해 '기득권·포퓰리즘'을 잘라내겠다고 선언하며 집권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집권...
[아프리카는] (100)'노예제' 없다지만…모리타니서 차별받는 이들(끝) 2025-12-01 07:00:04
등 사회 곳곳을 장악한 상황에서 기득권을 포기하기 쉽지 않다. 여기에 모리타니 정부가 사막 등 오지에서 악습을 단속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 있다. 지구촌에서 노예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