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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화재 화상 환자위해 곳곳서 머리카락 기부 캠페인 2026-01-14 21:54:43
미용사는 페이스북에 "크랑몽타나 비극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가발 제작을 위한 머리카락을 모으고자 한다"며 1월 한 달간 기부자에게 무료 컷을 해주겠다고 공지했다. 새해 첫날 스위스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술집 르콩스텔라시옹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사람은 40명, 다친 사람은 116명이나 된다. san@yna.co.kr (끝)...
공연장 넘어 예술 공간으로 … 세종문화회관의 색다른 도전 2026-01-14 15:29:25
취미 발레를 3개월 이상 경험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무대에서 워밍업부터 간단한 발레 동작을 배우며 객석에서 바라보던 공간에 중심에 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문학도 대극장으로 들어온다. 문학동네시인선과 세종문화회관은 협업 프로그램 '리딩&리스닝 스테이지'를 오는 25일부터...
'화상 입은 채 스키를'…"역겹다" 분노 활활 2026-01-13 18:51:59
따르면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스위스 연방정부가 발레주 크랑몽타나 지역 술집 화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식을 연 지난 9일자 지면에 실렸다. 만평에는 온몸에 화상을 입은 인물 두 명이 알프스 설산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그려졌고, 제목에는 '화상 입은 자들, 스키 타다', 하단에는 '올해의...
'화상입은 자들, 스키타다'…스위스 화재 풍자 佛매체 논란 2026-01-13 18:34:28
난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설산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을 묘사했다. 제목은 '화상입은 자들, 스키타다'로 뽑고, 만평 오른쪽 하단엔 '올해의 코미디'라고 적었다. 이번 화재로 사망한 이는 총 40명, 부상자는 116명으로 사망자 중 9명은 프랑스 국적이다. 이를 본 스위스의 한 변호사 부부는 발레주...
[이 아침의 발레리노] 러시아 발레 살아있는 전설 2026-01-13 17:49:51
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작품은 ‘스파르타쿠스’였다. 영웅적 남성성을 요구하는 이 배역에서 그는 폭발적인 역동성과 극적 표현을 결합해 당시 발레에서 보기 드문 ‘드라마틱 남성 무용수’의 전형을 만들어냈다. 그가 펼친 스파르타쿠스는 남성 발레의 지평을 넓히며 발레계에 깊은 파장을 일으켰다. 이해원...
국립심포니 새 지휘자 아바도…'伊 클래식'으로 첫 인사 2026-01-12 17:33:30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를 골랐다. 발레를 위해 편곡된 작품답게 특유의 리듬감이 넘실거리는 30분 길이 작품이다. 악단은 타란텔라, 마주르카, 코사크 무곡, 캉캉, 왈츠 등 유럽의 다양한 춤곡을 오가며 장난감 인형들이 사람들 몰래 춤추는 모습을 그려냈다. 백발을 휘날리며 무대에 오른 71세 아바도는 연주 중...
새해엔 비엔나 왈츠? 국립심포니는 '이탈리아'로 답했다 2026-01-12 14:37:47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를 골랐다. 발레를 위해 편곡된 작품답게 춤곡 특유의 리듬감이 넘실거리는 30분 길이 작품이다. 악단은 타란텔라, 마주르카, 코사크 무곡, 캉캉, 왈츠 등 유럽의 다양한 춤곡을 오가며 장난감 인형들이 사람들 몰래 춤추는 모습을 그려냈다. 백발을 휘날리며 무대에 오른 71세 아바도는 연주 중...
[커버스토리] '몸'을 얻은 AI…일상을 바꾼다 2026-01-12 10:01:02
로봇), 자동 발레 주차 로봇 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의 모빌리티 버전인 셈입니다. 범용 AI로 인류 난제 해결 그렇다면 AI 기술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갈까요? 에이전트 AI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기술은 ‘범용 A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입니다. 이는 한마디로 인간의 지능 또는 2 이상의...
화재 참사 스위스 주점 비상구, 안쪽서 잠겨 탈출길 막혀 2026-01-11 19:41:25
따르면, 참사가 발생한 스위스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주점 르콩스텔라시옹의 공동 소유주인 자크 모레티는 사건을 조사 중인 발레주 검찰에 해당 출입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다고 진술했다. 아내와 함께 10여년 전 이 술집을 인수해 운영해 온 모레티는 지난 9일 체포돼 구금 상태에 있다. 그는 화재 소식을 듣고 자신이...
올 발레 대전 '백조'로 시작해 '호두'로 끝난다 2026-01-11 16:31:41
촘촘히 쌓아 올린 현대적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연말의 대미는 송년 발레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 인형’이 장식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국립발레단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12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연한다. 안무와 서사는 대비되지만, ‘호두까기 인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