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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버텨' 비명 속출하는데…한전은 '15조 잭팟' 2026-02-05 17:54:11
따라 약 43조원의 누적 적자를 감내했다. 정부와 한전은 현재 발생하는 이익을 전기료 인하를 위한 재원이 아니라 재무구조 정상화에 투입할 수밖에 없다. 산업계 관계자는 “모든 점을 고려할 때 결국 전기요금이 연료비 등과 연동해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며 “그래야 기업들도 전기요금을 예상하고...
"국제유가 내려도 요지부동 전기요금…위기업종만이라도 낮춰야" 2026-01-23 15:00:00
구조 개편에 나서야 한다는 제안도 나온다. ◇ 연료비 조정단가, 15분기 연속 상한선 유지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전기요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2022년 러·우 전쟁 발발로 글로벌 연료비가 급등한 뒤 7차례에 걸쳐 약...
[시사이슈 찬반토론] 신규 원전 건설해야 하나 2026-01-19 10:00:36
재생에너지는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하다. 이를 ‘발전 간헐성(변동성)’이라고 하는데, 간헐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보완할 대표적인 대체 전원이 원전이다. 원전은 좁은 면적에서 막대한 전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첨단 산업의 배후 전력원으로 최선이다. 에너지 안보와 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도...
전기요금 고지서 받고 '화들짝'…선거 '변수' 부상 2026-01-18 11:14:05
그동안 전력업체들이 설비 유지·보수와 신규 발전 설비 투자에 충분히 나서지 못한 결과,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노후 설비 교체 비용, 자연재해 복구 비용, 연료비 변동 등 여러 요소가 동시에 요금 인상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휘발유 가격과 달리 전기요금은 행정부가 직접 통제하...
김성환 장관 "에너지 전환은 규제 아닌 신성장 동력…기업, 허들 넘도록 돕겠다" 2025-12-22 18:03:30
인상은 화석연료 중심 구조에서 국제 연료비가 급등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제도 개선과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발전단가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해 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공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필연적으로 지...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2025-12-22 08:26:25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브렌트유 등의 평균 가격을 토대로 산정된다. 한전은 2022년 3분기부터 줄곧 국제연료비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치인 5원을 반영해 왔다. 앞서 한전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탄·가스 등 발전 연료비 구입...
日전력사, 187개 수력발전소 설비 개량해 출력 13만㎾ 늘린다 2025-11-25 11:00:34
발전소에서 리파워링을 완료했거나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들 업체는 터빈 등을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댐 운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방법으로 발전 효율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일본 정부는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탈탄소 전력원 확보를 위해 원전과 함께 수력을 포함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최대 활용을 목표로 하고...
한전, 분기 영업익 첫 5조…전기료 인상 관건 2025-11-13 15:44:15
LNG·석탄 발전 단가가 내리며 연료비와 구입전력비가 낮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자산매각, 사업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재정 건전화 계획’이 추진되며 마진이 개선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재정 건전화 계획을 통해 올해 총 1조5천억원의 성과를 내겠다고 목표한 바 있습니다. <앵커> 한전이 역대급 실적을...
김구라 "나도 샀다"던 이 종목…하루 만에 '화들짝' [종목+] 2025-11-06 22:00:01
“연료비와 전력구입비가 전년 대비 각각 19.3%와 3.3%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요 원재료 단가 하락과 천연가스 발전 비중 감소로 연료비가 개선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엔 한국전력이 원자력발전(원전) 테마에 포함돼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한 달 동안 18.03%...
35개 공공기관 부채, 올해 첫 700조 넘길듯 2025-11-05 18:16:50
예정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국제 연료비 변동에 따라 요금을 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 도입이 무산된 상황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전망치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예산정책처 관계자는 “재무건전성이 악화하거나 악화 징후를 보여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