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돌려받나 토해내나"…올해 연말정산 꿀팁은 2025-12-17 14:22:17
더 강화된다. 무주택 세대주의 배우자도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주택마련저축에 낸 액수(연 300만원 한도)의 40%를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올해 7월 1일 이후 지출한 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는 문화체육사용분(30% 공제율)으로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추가로 적용받는다. 내년...
'요즘 아빠들 회사 눈치 안 본다'…육아휴직 언제 쓰나 봤더니 2025-12-17 13:42:15
21.2%를 차지했다. 지난해 출산휴가자 엄마는 8만348명으로 6667명(9%) 증가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아빠는 1만8293명으로 2122명(13.1%) 늘었다. 지난해 출산 엄마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59.9%가 취업자였다. 출산 360일 전(67.2%)보다는 취업 비율이 7.3%포인트 낮아졌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
작년 육아휴직 역대 최대…아빠 사용률 10% 첫 돌파, 엄마는↓ 2025-12-17 12:00:05
차지했다. 지난해 출산휴가자 엄마는 8만348명으로 6천667명(9.0%) 증가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아빠는 1만8천293명으로 2천122명(13.1%) 늘었다. 지난해 출산 엄마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59.9%가 취업자였다. 출산 360일 전(67.2%)보다는 취업 비율이 7.3%p 낮아졌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13월의 월급' 혹은 추가 세금?…"연말정산 미리 챙기세요" 2025-12-17 12:00:03
더 강화된다. 무주택 세대주의 배우자도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주택마련저축에 낸 액수(연 300만원 한도)의 40%를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올해 7월 1일 이후 지출한 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는 문화체육사용분(30% 공제율)으로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추가로 적용받는다. 내년...
김건희 '명품가방 선물' 관련 김기현 자택 압수수색 2025-12-17 09:43:36
의원이 배우자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범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김 의원이 당선된 후 그의 배우자인 이씨가 김 여사에게 시가 260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6일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을 압수수색하다 이 클러치백과 함께...
[속보]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압수수색 2025-12-17 09:22:40
밀었고, 그 대가로 통일교 측에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본다. 이에 이씨가 선거 지원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김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줬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 의원은 배우자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신임 여당 대표의 배우자로서 대통령 부인에게 사회적 예의 차원에서...
대기업 총수 일가 어디 사나 봤더니…10명 중 7명은 '이곳' 2025-12-17 07:23:00
주소 확인이 가능한 총수 일가를 대상으로 했다. 기업공시서식 작성 기준에 따르면 개인 주소는 주민등록표상 주소를 기재하도록 명시돼 있다. 공시상 주소와 알려진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는 공시에 기재된 주소를 반영했고, 동일 주소로 공시된 배우자 및 30세 미만 자녀는 중복 산정 가능성을 고려해 제외했다. 오세성...
아들 위해 대치동 갔던 이부진…7년 만에 돌연 짐 싼 이유 2025-12-17 06:47:09
보유 공시를 통해 주소 확인할 수 있는 총수 일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업공시서식 작성 기준에 따라 개인 주소는 주민등록표상 주소를 기준으로 했으며, 공시상 주소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는 공시된 주소를 반영했다. 동일 주소로 공시된 배우자와 30세 미만 자녀는 중복 산정 가능성을 고려해 집계에서 제외했다....
어디 사시나 봤더니…"회장님들 여기 계셨네" 2025-12-17 06:11:02
총수 일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 기업공시서식 작성 기준에 따라 개인 주소는 주민등록표상 주소를 기재하도록 명시돼 있다. 공시상 주소와 알려진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는 공시에 기재된 주소를 반영했다. 같은 주소로 공시된 배우자 및 30세 미만 자녀는 중복 산정 가능성 때문에 집계에서 제외했다. (사진=연합뉴스,...
대기업 총수 일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이태원·한남' 2025-12-17 06:00:07
일가를 대상으로 했다. 기업공시서식 작성 기준에 따르면 개인 주소는 주민등록표상 주소를 기재하도록 명시돼 있다. 공시상 주소와 알려진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는 공시에 기재된 주소를 반영했다. 동일 주소로 공시된 배우자 및 30세 미만 자녀는 중복 산정 가능성을 고려해 집계에서 제외했다. jos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