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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상법개정에 증권가 환호…"K디스카운트 종료선언" 2026-02-26 10:37:13
"자사주 소각 '의무화'뿐 아니라 백기사 활용과 인적분할시 신주배정 금지 등 조치가 동반되면서 자사주의 대주주 지배력 방어를 위한 우회 활용이 차단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자사주 소각으로 주식수가 줄면 수요와 공급 원리에 따른 가격 상승과 함께 동일한 기업가치와 배당금 총액으로도 주당순이익(EPS)과...
산은도 SK증권 '돈줄'…지배구조 유지에 한몫 2026-01-27 18:01:42
지분 4.7%를 확보해 백기사 역할을 했다. IB업계 관계자는 “SK증권 대주주 지배력 유지를 위해 관계사 자금이 동원됐다는 것도 문제지만, 관계사를 지배하는 PEF 운용사(GP)의 의사결정에 SK증권이 개입했다면 더 큰 문제”라며 “내부통제가 이뤄지지 않아 금융사가 대주주의 사금고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행동주의 공세 몰린 도용환…30년 키운 토종 PEF '눈물의 매각' 2026-01-20 17:57:20
도 회장은 자사주를 활용한 백기사 확보, 제3자 매각을 통한 의결권 부활 등을 추진했지만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결국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이 임박하자 우호적인 소통을 해온 미리캐피털에 지분을 넘기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판단했다. 국내 PEF 시장 이해도가 낮은 미리캐피털은 기존 경영진과 핵심 인력의...
SNT 적대적 M&A에…스맥, 자사주로 반격 2025-12-26 17:51:44
바꾸며 사실상 적대적 M&A를 선언했다. ◇새로운 백기사 등장하나업계에선 내년 주총 전까지 스맥과 SNT 간 우군 확보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본다. 최 대표 등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스맥 이사회는 내년 3월 전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스맥 측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백기사 지분 등을...
스맥, 백기사에 자사주 처분… 주주명부 폐쇄 앞두고 경영권 방어 총력 2025-12-26 10:36:15
스맥이 자사주를 백기사에 처분했다. 주주명부 폐쇄를 앞두고 최영섭 스맥 대표의 우호 지분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내년 3월 스맥 이사회 구성원 전원의 임기가 종료되는 상황에 최 대표는 SNT홀딩스에 맞서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스맥은 오는 29일 자사주 77만주(지분율 기준 1.12%)를...
법원 판단에 날개 단 고려아연, 美 제련소 프로젝트 급물살(종합) 2025-12-24 14:49:22
줄 '백기사'를 확보하려는 의도"라며 즉각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고려아연 측은 "이번 투자는 미국 정부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하며 '신뢰 가능하고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합법적·합리적인 경영 판단"이라고 맞섰다. 이번 제3자 배정 유증이 최 회장 개인의...
법원 판단에 날개 단 고려아연, 美 제련소 프로젝트 급물살 2025-12-24 14:04:02
줄 '백기사'를 확보하려는 의도"라며 즉각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고려아연 측은 "이번 투자는 미국 정부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하며 '신뢰 가능하고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합법적·합리적인 경영 판단"이라고 맞섰다. 이번 제3자 배정 유증이 최 회장 개인의...
고려아연 美백기사도 '고·조 콤비' 작품…MBK 들었다놨다하는 김앤장 2025-12-23 09:42:15
유상증자에서 상호주 제한, 이번 미국 정부를 백기사로 끌어오는 대미 합작사 설립까지 이어진 김앤장 주도의 묘수들은 궁지에 몰린 최 회장을 회생시킨 '신의 한수'로 작동했다. 특히 미국 제련소 투자 결정에선 최 회장과 고려아연 경영진들이 이전까지 공동 업무를 맡았던 율촌을 아예 배제하고 김앤장과 단독...
'원칙적 소각' 시대, 자사주 활용 해법으로 떠오른 RSU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5-12-21 07:00:03
필요할 때마다 활용하는 관행은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 백기사 확보와 EB 차단 그동안 기업들은 자사주 소각 압박에 대응해 계열사나 제3자에게 자사주를 넘겨 우호 지분, 이른바 '백기사'를 확보해왔다. 또 자사주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도 했다. 다만 위 방식 역시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자사...
美 제련소 투자 놓고 '고려아연vs영풍·MBK' 갈등 격화 2025-12-17 21:15:52
이번 투자 결정이 최윤범 회장의 '백기사' 만들기 차원에서 이뤄져 회사에 손해를 구는 구조로 짜였다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고려아연 측은 영풍·MBK 측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법적으로 이뤄진 투자 결정을 폄훼하고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