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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쇼팽 같은 형, 리스트 같은 동생" 2026-01-06 10:42:43
서 음악적 에너지를 얻는다. 지난해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열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피아니스트 이혁(26)·이효(19) 형제가 보여준 모습은 소통에 열린 세대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신년음악회’ 무대를 위해 잠시 귀국한 형제를 아르떼가 만났다. 콩쿠르 결과보다 빨랐던...
[인터뷰] '발레 아이돌' 전민철 "마린스키서 백조의호수 왕자…꿈 이뤘어요" 2025-12-23 07:24:50
발레단과 무대에 적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발레를 안 할 때는 무엇을 하나. ▲ 여기서는 '휴식으로 에너지를 쌓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한국보다 발레 연습량이 정말 많이 줄었다. 연습은 하루에 4∼5시간 정도 하고 나머지는 개인 시간을 보낸다. 보통은 연습...
김문정 감독 "20년 생존 비결은 유연함…쉴 새 없이 새 장르 흡수했죠" 2025-12-17 17:49:32
폭발적 성장을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했다.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맨 오브 라만차’ 등 국내에 상륙한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의 초연을 도맡아온 한국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마에스트라다. 그런 그가 이끄는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 오케스트라’가 창단 20주년을 맞았다. 서울...
20년 캄캄한 피트에서 무대 위로...김문정 "듣는 뮤덕들을 위하여" 2025-12-05 12:11:53
어두운 피트(Pit·오케스트라 연주석)에서 극을 받치던 연주자들이 이제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The M.C 오케스트라'가 오는 2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콘서트를 연다. 지난달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김 감독은 "배우의 배경음악이...
이혁·이효 형제 “쇼팽을 향한 열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 2025-10-18 16:56:55
소통했다. 이효는 쇼팽 인스티튜트와 공식 인터뷰에서 “연주가 끝난 뒤에도 사람들이 저를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는 콩쿠르를 '경쟁'보다는 '소통의 장'으로 인식했다. 그는 “무대는 저에게 가장 즐거운 공간이고, 관객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굳이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커튼콜만 6번…꿈결 같은 '전민철의 솔로르' 2025-08-07 17:47:41
데는 어려움이 엿보였다. 2인무에서 어긋난 파트너링은 때때로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전민철의 호연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다. 공연 직후 백스테이지에서 전민철은 자신의 마린스키 발레단행에 결정적 역할을 한 유리 파테예프 발레마스터(전임 예술감독)와 안드리안 파데예프 예술감독 사이에서 섰다. 파데예프...
임윤찬·조성진이 쓴 피아노부터 대기실까지…롯데콘서트홀 숨겨진 공간 열었다 2025-08-04 15:09:56
없는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관객에게 공개하는 '롯데콘서트홀 오픈하우스'를 진행하면서다. 롯데콘서트홀이 공연장의 숨겨진 공간을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한 건 2017년 ‘프리뷰’ 프로그램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공연장은 클래식에 대한 특별한 지식 없이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와 같았다. 부모의 팔을...
"발 멈추지 않아"…눈과 귀 씻겨주는 탭댄스의 향연 '브로드웨이 42번가' [종합] 2025-07-25 08:53:10
서 한국 관객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를 더 넣었다. 서로 맞물려 들어가는 하모니를 추가했고, 무대 장치도 매 시즌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30년간 작품이 꾸준히 발전해왔음을 강조했다. 페기 소여 역의 유낙원은 2018년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데뷔한 인연이 있다. 당시 앙상블로 시작해 주연 자리까지...
전쟁 중에 날아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서 만난 전민철 2025-07-18 15:26:03
어디에서 왔는지를 생각해보라"라며 전민철 데뷔 공연의 덕을, 두 사람을 길러낸 은사에게 돌렸다. 안드리안 파데예프 예술감독도 백스테이지에서 전민철의 데뷔를 축하하며 "(마린스키극장의) 관객들은 전민철이란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덕담했다. 한편 이날 출연자들이 퇴장하는 출구에는 한국에서 온...
'YG 구원투수' 어깨 무겁다…블랙핑크, 스타디움 투어 시작 [현장+] 2025-07-06 22:00:01
백스테이지에서부터 걸어 나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뒤 무대에 올랐고, 기타리스트와 단둘이 '3AM'을 완성해 감성적인 무드를 선사했다. 이어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선 그는 여름밤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미소를 띤 채 '톡식 틸 디 엔드'를 감미롭게 소화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에 36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