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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현 시인의 『한국 현대 서정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가다 2026-02-11 02:26:35
알릴 번역 현장의 척박한 현실이었다. 한국문학번역원 기준으로, 외국어로 번역해 출간하는 한국문학 도서는 매년 200여 권 정도에 불과하다. 2025년까지 누적 출간된 2900여 권 역시 한정된 자원 속에서 이룬 성과다. 필요성에 비해 지원이 적다 보니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할 때 번역 없이 단순히 저작권을 판매하는...
우크라이나에 화성 연쇄살인범이?…이춘재 등장에 '술렁' 2025-12-18 08:51:53
제목으로 올해 출간됐다. 한국문학번역원도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112페이지 종이책으로 출간된 이 책의 표지는 하드 커버로 제작됐다. 다만 한국과 달리 표지 디자인은 이춘재의 얼굴과 해골이 교차되는 모습이다. 해당 소설과 이춘재는 관련성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어떠한 의도로 표지가 제작됐는지에 대해서는...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잖나"…李 '자학 개그'에 빵 터졌다 2025-12-13 08:47:49
열린 교육부·교육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장이 한자 교육 강화를 건의하며 "학생들이 대통령 성함에 쓰이는 한자인 '있을 재(在)', '밝을 명(明)'도 잘 모른다"고 하자,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이 있지 않냐"고 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죄명'은 이...
여든에 처음 찾은 도쿄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12-02 18:31:18
5명에다가 참여 작가 5명. 한국문학번역원 직원도 그렇지만 동행하는 작가들에 대해서도 아는 게 전혀 없었다. 참여 작가는 소설가 네 사람에다가 나 한 사람 시인. 소설가로는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이었는데 그 누구하고도 면식이 없었다. 내가 이렇게 세상일에 어둔하고 안목이 좁다. 소설가가 넷인데 나 혼자...
도쿄서 韓문학 작가 대담…"한국엔 모순 많고 소재 다양" 2025-11-19 21:06:53
한국문화원이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일본 독자들과 만났다. 정지아는 한국 문학이 외국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가요, 드라마 인기가 영향을 미친 듯하다"며 "압축 성장한 한국 사회에는 모순이 많고 그만큼 소재도 많다"고 말했다. 백수린도 "한국 사회에 문학 소재가 다양하다 보니 여러...
[화제의 책]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읽는 ‘한국 현대 서정시’ 2025-11-14 21:09:53
오민석 단국대 명예교수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있지만 필요성에 비해 규모가 작고, 한국문학의 번역 소개 과업이 민간의 개인들에게 맡겨져 온 현실에서 이 책은 참으로 소중하다”며 “진실로 시에 집중하고 혼신을 다해 시를 써 온 ‘진짜 시인들’의 작품을 번역대상으로 삼은 이 시집의 한글과 영역본을 대조하며 따라...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사계절 속 서울…이방인이 포착한 우리의 삶 2025-11-10 10:00:07
글을 기고했던 안드레스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의 교수로 재직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갖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자기 명함’이라는 걸 깨달았다. 성공 집착 가득한 서울북한에서 미사일을 쏘거나 과도한 협박을 할 때 해외 친구들이 “방독면은 샀는지, 일본에 피난할 곳이 있는지”를 묻는 안부...
"좋은 자막은 읽은 사실 기억 안 나"…넷플릭스 현지화전략 소개 2025-11-02 13:55:25
함께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난해부터 한국문학번역원과 손잡고 한국 콘텐츠 번역을 위해 진행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처럼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中 대표 소설가 옌렌커 "작가가 써내는 진실은 무한대…한국 문학의 자유로움 좋아한다" 2025-09-11 14:59:27
취직 소식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옌렌커는 한국문학번역원이 개최하는 '2025 서울국제작가축제' 첫날인 오는 12일 <순이 삼촌> 등 제주 4·3 사건을 소설로 조망해온 소설가 현기영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작가가 평생에 걸쳐 답하고자 했던 질문, '인간은 20세기의 비극을 어떻게 정의할 수...
이화여대 영문과 100주년…AI 시대 새 도전 2025-05-26 16:50:43
한국문학번역원장, 양옥경 초록우산 대표이사, 제인 오 미 NASA 수석책임연구원, 강민아 전 감사원장, 곽진영 건국대 부총장 등 걸출한 리더들도 이대 영문과에서 수학했다. 12억원 발전기금으로 미래 투자 특히 이번 100주년을 맞아 교수와 동창들의 자발적 참여로 약 12억2000만원 규모의 발전기금과 장학금이 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