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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시설 잇따라 피격…"인명피해·방사능 위험 없어"(종합2보) 2026-03-28 03:47:20
이란 핵시설 잇따라 피격…"인명피해·방사능 위험 없어"(종합2보) 이란 혼다브 중수 단지, 아르다칸 우라늄 가공 시설 등 공습 받아 이스라엘 "불능시설 복구 정황, 국제사회와 약속 어겨" 이란 "외교적 해결을 위한 시한 연장 약속에 배치" 비판…보복 경고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이탈리아, EU 지침 따라 '직권남용죄' 부활할 듯 2026-03-27 18:15:41
범죄로 다뤄야 할 부패 유형을 규정한 반부패 지침을 의결했다. 이 지침에는 '공적 기능의 불법적 행사'로 정의된 직권남용 혐의가 포함됐다. EU는 이 지침을 통해 회원국들이 '공무원의 임무 수행이나 부작위로 발생하는 법 위반 사실이 형사 범죄를 구성하도록' 필요한 조처를 하라고 요구했다. 공무원이...
이란 "美 협상 주장은 기만 공작"…美 종전안에 답변 전달 2026-03-26 23:21:31
조성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 보장 △역내 모든 저항 세력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종전 이행 등을 요구 조건으로 내걸었다. 보도에 따르면 특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이 이란의 합법적 권리임을 재확인하며 상대방 측의 약속 이행이 반드시 보장되고 인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앞서 제네바에서 진행된...
이란, 美종전안에 답변 전달…"美 협상 주장은 기만술" 2026-03-26 22:56:06
전쟁 재발 방지, 피해 보상 등 조건 역제안"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정부가 15개항으로 구성된 미국의 종전안 대한 공식 답변을 전달하고 상대측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란 타스님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은 전날 밤 전달한 답변서에서 ▲적대적 침략...
안전공업 화재, 경보기 오작동 대피 지연 원인 2026-03-26 17:16:06
범죄수사대는 26일 안전공업 화재 브리핑에서 “관련자 진술을 종합하면 처음에는 화재 발생 때 경보를 들었지만 불과 얼마 되지 않아 경보가 바로 꺼졌다”며 “이런 이유로 평소와 같은 경보기 오작동으로 알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보가 울리다가 중단된 게 다수 인명피해를 초래한 주요 원인으로 보고 경위를...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다음달 출범…신종스캠 등 집중대응 2026-03-26 14:30:10
모든 금융사가 이 협의체를 통해 최신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탐지기법 최신화와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공유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금융위·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과 전 금융권 관련 임직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권이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이상 금융거래를 탐지할 수 있게 '공동 탐지룰'도...
'갱단의 천국' 아이티는 '지옥도'…10개월간 5천명 넘게 사망 2026-03-26 08:14:53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초들이 입고 있다. 특히 힘 약한 여성과 아이들이 표적이다. 지난 10개월간 성폭력 피해를 본 성인 여성과 어린 소녀는 1천571명에 달한다. 갱단은 지역사회를 통제하고 공포를 심기 위해 '성폭력'을 '전쟁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유엔 보고서는 "갱단은 주민들 사이에 공포를...
초등생 5초간 '볼 꼬집' 벌금 300만원…팔굽혀펴기 500개는 '무죄' 2026-03-25 21:35:17
판사)은 25일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전 야구부 감독 30대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인천 모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던 2023년 야구부원의 볼을...
'김소영 약물 레시피' 무방비 확산…'그알' 해명 보니 2026-03-25 21:09:36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정상적인 처방 약물조차 범죄자에 의해 '치사량 수준'으로 과남용될 때 얼마나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는지 그 실체적 진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히 특정 약물의 조합(레시피)이 살인을 가능하게 한다는 식의 표현은 대중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심어줄 수 있다...
'래커칠 시위' 1년여 만에…학생 11명 재판행 2026-03-25 19:18:32
점거 농성으로 약 46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총장 명의로 총학생회장 등 21명을 경찰에 고소했으나 이후 이를 취소했다. 그러나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는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 관계없이 처벌이 가능한 범죄에 해당해 수사는 중단되지 않았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