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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소기업도 배당을 해야 할까? 2026-02-13 09:16:15
및 법정적립금을 제외한 순자산 내 배당가능이익이 존재해야 한다. 이처럼 배당을 잘 활용한 기업은 경영상 발생하는 세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배당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또한 미처분이익잉여금 관리, 적정 주식 가치...
[칼럼] 재무위기 해결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2026-02-13 09:15:40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소각하는 것으로 법정자본금의 변동 없이 재무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다. 자사주 매입은 주식의 유통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고, 주식 소각 시에는 이익을 환원하는 효과가 있으며 세법상 분류과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20~25%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상여나 배...
온실가스 규제 근간 허문 트럼프…"美사상최대의 기후정책 퇴행" 2026-02-13 07:57:32
환경단체 환경방어기금(EDF)은 위해성 판단 폐기로 미국이 2055년까지 최대 180억 미터톤(metric ton)의 기후 오염 물질 배출량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현재까지 행정부가 시행한 가장 광범위한 기후 변화 정책 후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이번 조치를 둘러싼 정치적·법정 공방도 치열하게...
캘리포니아 등 4개주, 트럼프 행정부 보건기금 삭감에 소송 2026-02-13 05:41:00
연방 기금을 사용해 주와 지방자치 구역이 그의 의제를 따르기를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법 위에 있는 것도 아닌데도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나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그가 불법적인 행동을 할 때마다 계속해서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삭감을 결정한 기금...
"EU기금 헝가리 지원 동결 해제는 잘못…무효화해야" 2026-02-13 00:43:28
기금 헝가리 지원 동결 해제는 잘못…무효화해야" EU 최고법정 법무관 의견 제시…총선 앞둔 오르반에 악재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2023년 헝가리에 대해 동결한 EU 기금을 해제해 지원한 것은 잘못됐다며 유럽사법재판소(ECJ)가 무효화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에...
[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이 기업 신용도를 떨어뜨린다 2026-02-12 09:56:41
의미한다. 이익잉여금은 크게 법정적립금, 임의적립금,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전기이월 이익잉여금 기말잔액과 당기순이익으로 구성되며 주주총회를 통해 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분 전 이익잉여금이라고도 부른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매년 적절한 출구전략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케빈 워시 체제하에 미국 중앙은행(Fed)…통화정책 프레임워크 어떻게 바뀌나?[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2-09 09:02:40
기준금리로 삼아왔던 FFR(연방기금금리)이 시장 금리 간의 체계가 약화돼 수수께끼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9월 이후 기준금리를 낮췄는데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제는 2015년부터 보조지표로 활용했던 on RRP(익일 환매 금리)를 채택하는 방안을 결정할 때가 됐다. 여덟째, 지니어스법 통과에...
'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말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수요를 흡수해 기반을 다진 여타 대형 로펌들과는 달리, 명성 있는 로펌의 잇따른 결합과 현대 기업 법무 역량 축적으로 내실과 외연을 동시에 키웠다는 평가다. 화우의 최근 성장사를 대표하는 키워드도 '속도'다. 대형 로펌 간 각축전이 치열해지는...
'쥐꼬리 수익률' 퇴직연금, 기금화로 높인다…中企 푸른씨앗도 단계적 확대 2026-02-06 17:50:44
방침이다. 연합형 기금의 수탁법인 이사회에는 노사 동수 참여를 보장한다. 이사회와 별도로 기금 운용 전담 기구를 구성·운영하며, 전담기구는 노사가 추천하는 금융·투자 전문가로 운영해 중립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떼일 일 없게”…사외적립 의무화기업 도산 등의 사정이 발생해도 근로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기...
9일부터 스마트폰으로 '로또' 산다 2026-02-06 17:46:46
35%를 10개 발행기관에 의무적으로 배분하던 법정 배분 방식은 ‘복권수익금의 35% 이내’로 조정한다. 남는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법정 배분 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으로 복권 발행 체계를 통합할 때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배분 비율이 20년 넘게 고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