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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특사경, 금융위가 통제…금감원은 국가기관이 바람직"(종합) 2026-02-05 18:17:34
원장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심이 금융사 재정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는 "과징금으로 생산적 금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법원이 금융사의 설명의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결을 낸 데는 "판례 판결은 구 자본시장법 관련이고, 현재 (제재심에서) 다루는...
해외 재산도피·환치기…의심계좌 사전 동결 2026-02-05 18:03:43
제재 대상을 초국가적 범죄조직까지 확대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제도권 진입을 앞둔 스테이블코인 관련 감시망도 촘촘히 갖추기로 했다. FIU는 스테이블코인이 가격 변동이 적고 대중화 가능성이 큰 만큼 다른 가상자산보다 자금세탁에 악용될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있다. 금융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자에게...
지속가능성 공시 본격 입법 시동...공시 위치·기업 책임 등 '쟁점' 2026-02-05 16:00:23
법정 공시라는 점에서 어디에 공시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민병덕 의원실 안은 사업보고서(정기공시) 공시사항에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정공시로 할 경우 상당히 강한 실효성 확보 수단이 적용되기 때문에 책임 감경과 관련해 일부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대한 과도한 제재가, 중국 C-커머스의 한국 시장 잠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며 "동맹국인 한국의 데이터 주권, 유통 주권이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보고, 이를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중대한 침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일방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고의·과실 없어도…개인정보 유출땐 손배" 2026-02-04 17:42:49
개정안의 핵심은 법정 손해배상 요건에서 ‘고의 또는 과실’을 삭제하는 것이다. 현행법은 정보 처리자가 고의나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요건이 삭제되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사실만으로도 기업 등 정보 처리자는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영수 회담 요청 "항소포기·통일교·공천뇌물 3대 특검" [종합] 2026-02-04 10:24:11
완성된다. 나치 정권의 특별 법원, '인민 법정'이 그랬다. 그 길을 지금 이재명 정권이 따라가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제라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2차 특검과 내란특별재판부를 철회하고 검찰 해체 시도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공천뇌물 특검과 관련해서는 "비리를 알고도 덮은 김현지 부속실장과...
금융위 "ESG공시 제도화 미룰 수 없어…공급망배출 공시 포함" 2026-02-04 10:00:01
도입 초기에는 제재에 따른 우려가 높아 거래소 공시로 우선 운영하고 추후 법정 공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산업계, 투자자, 전문가가 참석해 ESG 공시 제도화를 위한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과 로드맵...
내란재판서 판사 조롱하던 변호인들…결국 피해는 국민 몫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2-02 07:00:04
규정이 없더라도 법원에 내재된 고유한 권한에 따라 법원이 일정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다. 주(州)마다 차이는 있으나 통상 법원 명령을 위반한 자는 법원의 권위를 침해한 것으로 간주해 경우에 따라 형사상 법정모욕죄(Criminal Contempt)로 처벌하거나 이에 준하는 민사상 제재(Civil Contemp...
법원경매 성공의 첫걸음: 복잡한 권리관계 30초에 정리하는 법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29 11:04:01
않는 특수 권리를 확인하라 유치권, 법정지상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가처분 등 예외적으로 인수되는 권리가 있는지 매각물건명세서를 통해 점검합니다. 3. 임차인의 전입일(사업자등록일)과 기준일을 대조하라 하루라도 앞서 있다면 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 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4. 건축물대장의...
[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 누적시키지 말고 활용하자 2026-01-28 10:55:43
이익잉여금으로 소각하기 때문에 법정자본금 변동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배우자에게 6억 원 미만의 주식을 시가로 증여하고 그 주식을 회사가 매입하면 양도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고 4대 보험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현금배당보다 세금을 줄일 수 있고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채권자 보호절차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