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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입법에…노사, 노란봉투법 시행령 충돌 2026-01-05 18:09:02
주도로 표결 처리될 때도 졸속 입법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시행령을 마련할 때라도 다양한 부작용을 예상해 대처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정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애초에 집 짓는 순서가 거꾸로 된 만큼 시행령만을 탓할 수도 없다”며 “교섭에 응하지 않은 기업의 형사 처벌을 완화하는 등...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대표이사 선임 2026-01-05 16:34:12
이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8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19년 삼화페인트에 입사해 글로벌전략지원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 사업, 구매, 재경 등을 총괄해 왔다. 김 대표는 지난달 29일 부친인 김 전 회장의 지분 22.76%를 상속받았으며, 기존 지분 3.04%를 합쳐 25.80%...
공정거래정책자문단에 박상인 서울대 교수 등 37명 위촉 2026-01-05 16:00:00
▲ 최난설헌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최재원 서울대 경제학 교수 ▲ 최한수 경북대 경제학 교수 ▲ 홍현우 충남대 경제학 조교수 ▲ 황태희 성신여대 법학 교수 ▲ 김윤정 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김자봉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조덕상 KDI 연구위원 ▲ 조성익 KDI...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진리다. 처음 법학을 접한 뒤 독학하던 시절, 이미 사법 시험을 통과한 사법 연수생을 보면 어떻게 이 어려운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 그저 경이로울 뿐이었다. 하지만 막상 사법연수원을 들어가 보니 사법 시험은 제대로 법을 공부할 자격을 검증하는 문턱이었을 뿐, 진짜 공부는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김성식 예보 신임 사장 취임...李 대통령 사시 동기 2026-01-02 15:43:26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시험 28회 합격 후 인천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김 사장은 이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다. 특히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로 재임할 때 직권남용...
변호사·로스쿨 단체 "ACP 도입, 기업 방어권 보장하는 중대 진전" 2026-01-02 10:02:25
서울지방변호사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스쿨협의회) 등 법조 단체장들이 새해를 맞아 최근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변호사 비밀 유지권(ACP) 도입에 일제히 주목하며 법률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상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사법연수원 33기)은 2일 밝힌 신년사에서 ACP를 명문화한 변호사법 개정안이...
예보 신임 사장에 '李 변호인' 출신 김성식 내정 2025-12-30 19:48:24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0)는 서민금융진흥원장에 임명 제청됐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김 변호사를 예보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예보 사장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변호사는 서라벌고와 서울대 법대를...
신임 예보 사장에 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내정 2025-12-30 19:00:05
및 신용회복위원장으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성식 내정자는 1998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해 30년 이상 판사와 변호사로 재직했다. 금융 관련 업무를 해온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다. 금융위는 "부실 금융기관 지정 및 파산절차,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법률...
몸으로 때운 벌금 4조 육박…'황제 노역'도 만연 2025-12-30 17:44:24
없어 실질적인 정보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벌금형은 명백한 전과로 남는 형벌임에도 노역장 유치나 집행 불능액 증가로 실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도 크다. 민만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그동안 형사 사건은 징역형 등 실형 집행에만 초점이 맞춰졌고, 벌금형 집행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
[단독] '경제 스파이' 北 간첩…태양광 부품 1550개 빼갔다 2025-12-30 17:22:55
15.1%에 그쳤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경찰이 국정원으로부터 안보 수사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받지 못하면서 수사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경찰·국정원 간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병화/김유진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