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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회계사 구직난 지켜본 변호사들…"30% 줄여 뽑자" 2026-02-12 18:29:01
김 교수가 제시한 데이터에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대에 머무는 사이, 변호사 수는 지난 10년 사이 1만 명에서 3만 명으로 3배 폭증했다. 반면 수요 지표인 민사본안 사건은 8.8%, 형사사건은 23.8% 급감하며 '공급 과잉'의 엇박자가 심화됐다. 김 교수는 "경제 성장률과 자연 감소분을 고려할 때 우리...
정부 '일하는사람 기본법' 속도전…"위헌 가능성" "한계 명확" 비판도 2026-02-10 16:45:48
나선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역사적으로 임금 노동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만들어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개념이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사람들을 포괄하지 못한다”며 “개별 노동자들이 법적 분쟁을 통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기...
기업가정신 제고 위해 배임죄 개선 필요 2026-02-10 14:01:00
정교화를 제시됐다. 신현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 홍영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은 타인의 '재산상 이익'을 박탈하거나 침해하는 죄는 배임죄밖에 없다고 보았다. 따라서 모호성을 이유로 법 자체를 폐지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실무 규정을 마련해서 개별 사안마다 이를...
"배임죄, 적극적 경영의지 약화 우려…부작용 줄일 입법 필요" 2026-02-10 14:00:19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배임죄가 어떤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지 규정이 모호해 형법상 죄형법정주의에 따른 명확성의 원칙과 예측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 교수는 "신의성실의 원칙 의무 위반이 곧 범죄가 될 여지가 있는 구조이기에 배임죄의 성립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다"며 "경영자들이 자신의 행위가...
[속보] 李대통령, 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혁신당 추천 2026-02-05 17:47:34
참여해왔다. 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권 후보자의 연륜과 실무적 경험, 좌고우면하지 않는 추진력이 3대 특검이 추후 수사 대상으로 남긴 여러 내란 및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권력남용 행위의 여죄를 파헤치는데 적절한 역량이라고 평가하고 추천했다"고...
지속가능성 공시 본격 입법 시동...공시 위치·기업 책임 등 '쟁점' 2026-02-05 16:00:23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는 자본시장법 체계 내에서 법정공시로 의무화하는 추세”라며 “법정 공시라는 점에서 어디에 공시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민병덕 의원실 안은 사업보고서(정기공시) 공시사항에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4 08:54:36
중 5명이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미국 하원 의원 중 최소 절반 이상이 법학 관련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변호사 수는 인구 10만 명당 400명 수준으로, 유럽 평균의 3배에 달한다. 이쯤 되면 이런 반론이 가능하다. '그러면 실리콘밸리는?' 책은 "법률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의 성공이 어느...
[단독] 법관 신변보호 요청 폭증…"판사 가만 안 둬" 좌표찍기도 2026-02-02 20:02:02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좌우를 막론하고 극단적인 입장에서 법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비난하고 협박하는 행위 자체가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법관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위협과 두려움이 과거보다 훨씬 커졌고, 이것이 신변 보호 요청이라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중국인 댓글 공작 잡겠다"는데…IT업계 고개 젓는 이유 [홍민성의 데자뷔] 2026-02-02 19:01:01
결정을 끌어냈던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여론을 외국인의 의견으로부터 격리시키겠다는 게 법안의 취지인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인터넷 실명제를 다시 도입하지 않는 한 댓글 작성자 국적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박 교수는 "외국 IP 주소를 차단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靑 사법제도비서관 사의 표명…"검찰개혁 관련은 아냐" 2026-01-30 15:21:00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 비서관은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한국형사법학회장을 역임한 형사법 전문가다. 과거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과 사법 시스템 설계를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발탁된 바 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