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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안전보건공단과 '안전 혁신기술 스타트업 육성' 2024-06-13 08:40:54
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과 공동으로 '2024 제7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안전 분야 기업들의 성장과 안전 산업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보건에 활용 가능한 신기술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명확하게 개정해야"…경총, 건의서 제출 2024-06-12 16:45:14
또 산업안전보건법 등 기타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무 사항과 겹치는 중처법 시행령 항목에 대해서도 개정을 건의했다. 산안법 상 대표이사가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중처법 상 필요한 의무사항을 다했다고 인정해 달라는 취지다. 류기정 경총 총괄전무는 “중처법은 제정...
5월 취업자 8만명 증가…39개월 만에 최소폭 2024-06-12 08:07:13
폭의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만4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8만명), 운수 및 창고업(4만9000명) 등에서 취업자 증가폭이 컸다. 제조업 취업자는 3만8000명 늘며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도매 및 소매업(-7만3000명), 건설업(-4만7000명) 등에선 감소했다. 인구 대비 고용...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돕는다 2024-06-12 08:00:06
진행할 예정이다. 옥진규 SK에너지 안전보건환경(SHE)실장은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장이 있는 울산, 인천, 대전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기업들이 체계적인 소방 및 안전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보노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단독] 안경업계,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추진' 정부 상대 집단소송 2024-06-09 16:30:47
책임은 업체와 안경원이 알아서 하라는 식의 과기부 답변을 볼 때 문제점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의료기사법은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픽셀로는 2021년 6월 정부에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관련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으나,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국민 눈 건강 보호’를...
윤희숙 "연금 개혁 못하면 주식에도 재앙…내년 구조개혁 해야" 2024-06-06 15:59:54
"보건복지부의 가장 중요한 부서인 연금국 중심으로 구조 개혁 내용 등을 포함한은 만들어야 한다"며 "이 안을 바탕으로 22대 국회에서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다시 꾸려 빠르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연금 개혁에 합의하지 않은 국민의힘의 대처에도 아쉽다는 평가를 내왔다. 그는 "21대...
"마이데이터 확대 신중히 검토해야…민감한 정보 유출 우려" 2024-06-04 11:55:44
보건의료, 통신, 유통 분야에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전 분야에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토론회에서는 마이데이터 확대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으로 국내 기업이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전응준 변호사는 "현재 법리에 따르면 아마존, 이베이,...
그리드위즈·라메디텍 담아볼까…이번주 공모주 [마켓인사이트] 2024-06-03 15:26:08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과 국내 보건복지부 신의료 기술 등재를 마쳤으며 현재 의료보험 등재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매출은 29억원, 영업손실은 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희망 공모가는 10,400~12,700원이고요.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입니다. 오늘(3일) 공모가 확정 이후 5~7일 청약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질 낮은 일자리, 기혼여성에 집중 2024-06-03 07:42:27
제조업(16.7%), 사업시설관리(14.5%),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4.5%), 숙박·음식점업(13.3%) 등 다수 업종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의 단순노무직 비중이 높은 현실은 최근 돌봄 수요 증가 등으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것이 정부의 분석이다. 그 이면에는...
미혼여성 단순노무직 비중 5%, 결혼 뒤엔 17% '3배 껑충' 2024-06-03 06:31:01
비중이 높았다. 반면 기혼여성은 제조업(16.7%), 사업시설관리(14.5%),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4.5%), 숙박·음식점업(13.3%) 등 다수 업종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의 단순노무직 비중이 높은 현실은 최근 돌봄 수요 증가 등으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것이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