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초록우산, 수술비 지원하고 공부 책상 선물한 '초록산타'…아이들 꿈 찾아주는 원정대 2025-12-23 15:32:26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소외받는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소원을 이뤄주는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후원 캠페인이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9년째를 맞는다. 초록우산은 올해 행사 슬로건을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로 정하고, 자립준비청년·...
“난 중산층 이상” 60%로 30년만에 최고지만 ‘행복하지 않다’ 3배 늘어 2025-12-23 14:19:33
지켜왔던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8.2%)’를 앞질렀다. 이어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16.9%)’, ‘국방력이 강한 나라(11.6%)’, ‘문화와 예술이 중심이 되는 나라(10.7%)’ 등이 뒤를 이었다. 민주주의 성숙도를 묻는 질문엔 ‘높다(46.9%)’는 응답이 ‘낮다(21.8%)’를 2배 이상 웃돌았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갈...
롯데케미칼,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3회 연속 획득 2025-12-23 13:21:22
등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4년 최초 인증 이래 3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케미칼은 남성 육아휴직 제도, 선택적 근로제, 피씨 오프(PC-OFF)제, 의료비 지원,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국제식품 정창교 회장, 출산 가정 후원 지속…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누적 5천만 원 기부 2025-12-22 16:27:19
평가받고 있다. 정 회장은 출산·보육 분야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2017년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개인 고액 기부를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기업 차원에서도 국제식품을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끄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한국수력원자력, 전국 골목길에 안심가로등…탄소 감축·전기료 절감 효과 2025-12-22 15:50:43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최근 준공된 대상 가구를 정밀 진단한 결과, 사업 시행 전 대비 에너지 비용이 약 4억 원 절감됐다. 연간 약 13만9938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로 분석됐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9년째 체코 현지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칼럼] 규제 완화된 기업부설연구소, 중소기업 성장의 동력 2025-12-22 15:16:11
안정적인 자금까지 확보하여 신약 개발 분야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파격적인 혜택의 이면에는 철저하고 까다로운 사후 관리 의무가 따른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기업부설연구소는 복잡한 설립 요건만큼이나 운영 관리가 까다롭다. 연구원 이직, 대표자나 상호 변경, 업종 변화,...
[테크스냅] 삼성, 신학기 맞이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 2025-12-22 09:43:24
및 지배구조 분야를 포함해 종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KTis는 최근 임직원 오디오북 제작·헌혈증 기부·말벗 봉사·김장김치 제공 등 KT그룹사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 KT지니뮤직과 KT위즈는 20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 사랑의열매)에 '지니뮤직 홈런존' 기부금...
산재공공병원 개원·프로야구 2군리그 참가…새해 달라지는 울산 2025-12-22 08:42:41
중소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한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1명당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린다. 또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인상해 취약계층 문화 복지를 강화한다. ...
[AI돋보기] 교실·주민센터까지 들어온 AI…정부 행동계획이 바꿀 일상 2025-12-22 06:33:00
'데이터'다. 복지 분야에선 단전·단수 이력이나 건보료 체납 등 위기 신호를 AI가 미리 포착한다. 당사자가 몰라서, 혹은 힘들어서 신청하지 못했던 복지 혜택을 지자체가 먼저 챙기는 '예방형 정밀복지'가 구현되는 것이다. 답답했던 민원 처리도 빨라진다. 정부는 부처별 칸막이를 없애고 데이터를...
이젠 병영도서 대신 전자책 구독권 기부 2025-12-21 16:52:12
이상을 1개월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협력은 장병에게 독서를 권하면서도 디지털 독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향후 교육·복지 분야 전반으로 디지털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국방을 비롯해 교육, 복지 등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