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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브로커 구조 손본다…중기부, 컨설팅 등록제 도입 추진 2026-02-06 14:00:03
말했다. 중기부는 아울러 제3자 부당개입 불법행위에 대한 정의와 제재 규정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 추진하기로 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 신청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고 수수료를 받는 경우 ▲ 지원 자격이 안 되는 기업에 정책자금 대출을 약속하고 대가를 요구하는 경우 ▲ 정부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경우 ▲...
새 수장 맞은 소진공, 직원비위 잇달아…"청념도 개선부터" 2026-01-28 15:10:10
본인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정책자금을 부당 대출해줬다. 또 대출을 위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 매출 증빙자료로 사용하기도 했다. 소진공은 이 직원에 대해 면직 요청을 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같은 해 11월 감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근태 위반으로 한 직원에게 '감봉' 처분 요구를 내린 사례도...
닥터나우, 약국 재고연동 표기 변경...특혜 논란 불식 2026-01-28 08:34:32
왜곡으로 부당한 금지 입법까지 이어지고 있어 우려의 근간을 없애고자 조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만, 환자의 약국 선택권과 의약품 상세 정보에 대한 알권리의 보장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환자가 불편함 없이 처방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조속히 환경을 조성해 비대면진료...
"법에 '당연한 마진'은 없다"…162조 프랜차이즈 뒤흔든 판결 2026-01-24 09:00:03
한국피자헛 사건에서 확립된 부당이득 판단 기준은 변하지 않을 거란 얘기다. 이 사건 대법원 판결문은 2심의 논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전에 없던 새로운 법리가 명시되지도 않았다. 가맹본부가 점주들로부터 차액가맹금을 수취하려면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가맹계약에 차액가맹금이 명시돼 있지...
보험금청구권 신탁으로 완성하는 부동산 자산가의 안전한 상속 설계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22 10:38:01
전액이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수동적 수령’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경제적 관념이 충분히 확립되지 않은 미성년 자녀나 상속인이 거액의 자금을 한꺼번에 관리해야 하는 위험에 노출되거나, 제3자에 의한 자산 편취 가능성 등 이른바 ‘관리의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탁 ...
김용태 GA협회장 "소비자보호 전면에...보험금 제때 제대로 받기 시행" 2026-01-20 17:56:36
결과까진 아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금융당국은 부당 승환 방지, 유지율 제고를 위해 판매 수수료 개편안을 확정하고 GA에 대한 1,200%룰 적용, 판매 수수료 7년 분급 등을 시행한다. 시행일은 오는 7월1일이다. 김 회장은 "승환 계약 관련해서도 보험사들이 계속 신규 상품을 내놓으면서 일하고 계약조건을 바꾸면서...
차액가맹금 소송 중인 프랜차이즈만 20곳…"수천억 토해낼 수도" 2026-01-15 18:03:24
대법원은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들에게 부당하게 걷어 온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을 확정하며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경제적 지위로 볼 때 약자에 속하는 점주들이 가맹계약에서 차액가맹금 부문에까지 합의할 의사를 밝혔는지는 쉽게 단정 지어선...
피자헛 판결에 프랜차이즈업계 '차액가맹금 줄소송 비상'(종합) 2026-01-15 15:42:49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피자헛이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원·부자재를 공급하고 적정한 도매가격을 넘겨받는 금액이다. 물품 대금에 유통 마진을 매겨 그 차액을 가맹금으로 받는 방식이어서 차액가맹금이라 부른다. 피자헛 점주들은 가맹계약 당시...
"피자헛 점주들에게 215억 돌려줘라"…프랜차이즈 업계 '초비상' 2026-01-15 13:34:39
"가맹본부가 차액가맹금을 수령하는 경우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이에 그 수령에 관해 구체적인 의사의 합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법원은 피자헛 가맹본부와 점주들 간에는 가맹계약에 따라 차액가맹금 부과 대상인 원·부재료에 관한 물품공급계약이 성립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피자헛 본사는 차액가맹금에...
보험 판매수수료 '先지급→분급' 개편…계약 유지율 높인다 2026-01-14 17:30:48
설계사가 수령할 수 있는 수수료도 늘어나는 셈이다. 판매수수료 분급은 현장 준비 상황 등을 감안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이달부터 2년 동안은 4년 분급, 2029년 1월부터는 7년 분급을 시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보험사에서 보험대리점(GA)으로 수수료를 지급할 때만 적용됐던 '1,200%룰'을 보험대리점이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