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턱대고 세운 가족법인이 꼬마빌딩 대출의 걸림돌이 되는 이유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4 09:53:02
이른바 ‘무실적’ 상태의 불확실한 여신 대상입니다. 재무제표조차 생성되지 않은 법인에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대출을 실행할 때, 은행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가장 면밀히 살펴보는 지표는 바로 ‘주주 구성’과 ‘자본금 규모’입니다. 만약 자본금이 자산 규모 대비 지나치게 적다면 금융기관은...
지방은행 부실대출 6년 만에 최악…"지방경기 답 없다" 2026-02-12 17:48:50
마냥 축포를 터뜨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매년 대출 부실이 늘고, 건전성 지표 역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말 기준, 지방 거점 은행들(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iM뱅크)의 평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6%로, 6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3개월 이상 연체가 되고 있어서 회수가 어려운 대...
이찬진 "투자자 보호 노력, 증권사 핵심성과지표에 반영해야" 2026-02-10 15:12:24
원장은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여신 잔액이 타 권역 대비 높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의 부동산 PF 부실여신 잔액은 3조6000억원으로 여신전문금융사(1조8000억원), 저축은행(1조7000억원)보다 많았다. 이 원장은 증권사 CEO에 "부동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적절한...
이찬진 "중소 증권사 책무구조도 실제로 작동해야" 2026-02-10 15:00:01
말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도 빠지지 않았다. 이 원장은 "증권사의 PF 부실여신 잔액이 은행과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적극적인 감축이 필요하다"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금감원은...
이찬진 "증권사 임직원 불공정거래, 철저한 자기반성 필요" 2026-02-10 15:00:01
PF 부실여신 잔액은 3조6천억원이다. 상호금융(10조2천억원)보다는 적지만 여전(1조8천억원)이나 저축은행(1조7천억원) 업권보다는 많다. 이 원장은 "부동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면서 "정리가 지연되거나 영업행위에 문제가 있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오천피'에 웃는다는데"…못 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 2026-02-08 12:19:01
연체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여신(NPL)도 4조5천억원을 넘어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여신(대출) 중 NPL 비율(단순평균·0.30%)도 0.03%포인트(p) 올라 5년 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반대로 부실을 흡수·감당할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4대 은행의 단순 평균 NPL커버리지비율(대손충당금...
경기회복·오천피? 남얘기…양극화에 못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종합) 2026-02-08 10:09:36
요주의 단계보다 부실이 더 심한 고정이하여신(NPL·연체 3개월 이상)도 전년 말보다 14% 늘어난 4조5천489억원으로 집계됐다. 역시 2021년 이후 최대 기록이다. 이에 따라 전체 여신(대출) 중 NPL 비율(단순평균·0.30%)도 0.03%포인트(p) 올라 5년 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반대로 부실을 흡수·감당할 능력을 가늠할 수...
경기회복·오천피? 남얘기…양극화에 못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 2026-02-08 05:45:01
▲ 2025년 말 7조9천291억원으로 계속 커지는 추세다. 요주의 단계보다 부실이 더 심한 고정이하여신(NPL·연체 3개월 이상)도 전년 말보다 14% 늘어난 4조5천489억원으로 집계됐다. 역시 2021년 이후 최대 기록이다. 이에 따라 전체 여신(대출) 중 NPL 비율(단순평균·0.30%)도 0.03%포인트(p) 올라 5년 내 최고 수준에...
충당금 줄여 최대순익 달성한 카뱅…"이젠 외국인 공략" 2026-02-04 12:35:32
2.16%에서 지난해 1.94%로 0.22%포인트 떨어졌다. 여신이자수익은 줄었지만 수수료 등이 포함된 비이자수익은 급격히 늘었다. 카카오뱅크의 비이자수익은 2024년 8891억원에서 지난해 1조886억원으로 22.4% 급성장했다. 카카오뱅크의 연간 비이자수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 다만 수수료 비용 등도 크게...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무궁화신탁 부실 채권 문제가 터지기 전에 농협중앙회가 무궁화신탁을 인수해 이를 무마하려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오 회장은 무궁화신탁 인수 이후 농협 출신 인사들을 적극 영입했다. 농협은행 서초지점장을 지낸 원석희 전 부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농협은 무궁화신탁의 '돈줄' 역할을 했다. 송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