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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빼내 '특허괴물'에 넘긴 삼성 직원 2026-03-09 17:36:49
근무하던 권씨는 2021년 4~6월 임씨로부터 기술 유출 청탁을 받고 100만달러(약 14억원)를 수수한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권씨는 이듬해 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삼성전자의 특허 분석 자료를 여섯 차례에 걸쳐 임씨에게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혐의도 적용됐다. 임...
"500만달러는 받아야"…'특허 괴물'에 삼성 기밀 넘긴 前직원 2026-03-09 13:18:22
유출 청탁을 받고 100만달러(약 14억원)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듬해 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삼성전자의 특허 분석 자료를 6차례에 걸쳐 B씨에게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혐의도 적용됐다. B씨가 A씨로부터 받은 자료는 삼성전자가 내부적으로 작성한...
15억 받고 특허기밀 넘겼다…삼성전자 전 직원 등 5명 기소 2026-03-09 12:29:07
직원 A씨와 특허관리기업(NPE) 대표 B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및 배임 수·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NPE는 생산시설 없이 특허를 매입한 뒤 이를 토대로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사용료를 받아 수익을 내는 특허 수익화 전문기업으로, 흔히 ‘특허괴물’로 불린다. 검찰에 따르...
금감원, PEF 내부통제 기준 첫 마련…내부제보자 보상제도 마련 2026-03-09 10:00:00
부정청탁 금지 등의 준수 의무도 담겼다. 내부 제보자 보호·보상 제도를 마련하고 임직원의 국내 상장주식 매매 계좌 개설 시에는 준법감시 담당자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연기금·금융회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LP)도 참석해 GP의 바람직한 내부통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금감원은 "내부통제 운영 실태...
'유승민 딸' 유담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총장실 압수수색 2026-02-20 18:16:53
중 1명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4일 공공기록물법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 23명을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였다. 고발인은 유 교수...
'공수처 1호 인지수사' 경찰 간부 징역 10년 2026-02-13 21:02:42
관한 법률상 뇌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경무관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6억원, 추징금 7억5000여만원을 선고했다. 뇌물을 건넨 A씨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을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또 차명 계좌를 내준 김 경무관 오빠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돈봉투·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위법수집증거" 2026-02-13 14:19:29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정치 활동을 지원·보좌하는 먹사연을 통해 후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총 8억6천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이 중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받은 4천만원은 소각시설 허가와 관련한 부정한 청탁과 함께 받은 뇌물이라고 보고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檢, 금품 대가로 수사 정보 빼돌린 경찰관·브로커 구속기소 2026-02-12 17:49:26
확인됐고, 자금 제공자·브로커·경찰관으로 이어지는 청탁 구조 전반이 규명됐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사기관 내부의 부정행위와 공무 수행과 관련된 청탁·알선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고, 형사사법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속보] '계엄 2수사단 구성'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 2026-02-12 14:51:52
비상계엄 선포 이후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비선 조직인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을 구성하고자 정보사 요원들의 인적 정보 등 군사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됐다. 진급을 도와주겠다는 청탁 명목으로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대령)과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으로부터 현금 총...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김기현 부부 재판 시작 2026-02-11 09:11:20
관련한 일로 가방을 선물한 것으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김 의원 배우자 이씨가 쓴 감사 편지를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가방 결제대금이 김 의원 세비 계좌에서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나 김 의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