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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공양미 이고 김우빈 위해 기도"…법륜스님, 주례사 공개 2025-12-23 12:32:44
두 분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며 신랑·신부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민아 양은 마음이 따뜻하고 착해서 10여 년 전부터 가난한 아이들을 돕는 일에 꾸준히 후원을 해왔다. 특히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이탈주민들의 애환을 덜어주는 일에 많은 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스님은 "이탈주민과 함께 온 아이들은 한국...
교황, 2027년 서울로…분단의 땅서 '평화기도' 올린다 2025-10-27 18:40:15
“(교황은) 북한 청년이나 북한 이탈 청년도 초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교황의 방북 가능성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희망하지만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고 했다. 제주 등 한국 전역에서 K컬처를 홍보할 기회라는 게 천주교 측 설명이다. 조직위 사무국장인 이영제 신부는 “식사 제공은 교황청 기준을...
"2027년 여름, 전세계 청년 수백만명 서울서 만난다…교황도 방한" 2025-10-27 11:50:49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게 될 것"이라며 "가능하면 북한 청년, 북한 이탈 청년들도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 단위 행사라 종교적 의미를 넘어 'K컬처'를 알리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게 천주교 측의 설명이다.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이영제 신부는 "식사 제공은 교황청의 기준을...
정말 남한 대통령 후보가 간첩일까? 전지현·강동원의 한반도 전쟁 막기 2025-09-15 08:21:02
신부(박인환)가 백산호에게 건네줬다가 서문주에게 전해지는 성 안토니오의 성상 목걸이도 상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전투의 수호 성상이다. 백산호가 소속된 회사 발키리라는 이름도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반신반인의 여전사들(전투의 수호신 오딘을 돕는 존재로 ‘살해당할 자를 선택하는 자’라는 뜻)이다. 히틀러...
'패러다임 디자이너' 이광재 "대학도시 모델로 성장 동력 만들자" 2025-07-28 10:59:42
총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을 추진하면서 교황과 천주교를 연구했다. 교황 방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바티칸 신부들을 보며 받은 감동을 기록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다. 책은 역대 교황의 말에 담긴 메시지를 최근 시각에서 주제별로 정리했다. 경제·노동·봉사 등 12개 장으로 구성된...
"분열 아닌 연대…교황 메시지로 국민께 희망주고 싶어" 2025-07-27 17:39:35
총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을 추진하면서 교황과 천주교를 연구했다. 교황 방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바티칸 신부들을 보며 받은 감동을 기록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다. 책은 역대 교황의 말에 담긴 메시지를 최근 시각에서 주제별로 정리했다. 경제·노동·봉사 등 12개 장으로 구성된...
'좌우 균형' 맞출 신임 교황 레오 14세…2년 뒤 한국 온다 [영상] 2025-05-09 08:47:32
14세가 세계청년대회를 위해 한국에 오면 교황의 역대 4번째 방한으로 기록된다. 1984년과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가 한국에 왔고, 2014년에는 프란치스코가 방한한 바 있다. 레오 14세가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북한을 방문할지도 관심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재위 시절 방북을 추진했으나 북한의 비협조로...
[교황 선출]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던 유흥식 추기경 2025-05-09 04:43:55
사회복지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북한을 포함한 저개발국 지원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두고 봉사를 실천했다. 2023년 9월 가톨릭 성지인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한국 최초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성상이 세워졌는데, 교황청 장관인 유 추기경은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아시아 성인의 성상이...
'유퀴즈' 나왔던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유력 후보로 거론 2025-04-23 06:47:44
추기경에 대해 "남북한 화해를 모색한 포콜라레 운동의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1951년 11월17일 충남 논산 출생, 1979년 로마에서 사제품·교의신학 박사, 대전교구장으로 남북 교류에 힘썼으며 4차례 북한 방문, 2021년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2022년 추기경, 평화와 화해의 대화를 모색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응준의 시선] 지식인의 얼굴을 한 사기꾼들 2024-11-28 17:35:32
자랑스럽게 말한다. 무리요 신부는 린저가 전후(戰後)에는 민주주의자로 전향했다고 변호하지만, 차마 더는 모질지 못해서 한 따뜻한 헛소리일 뿐이다. 린저는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해 김일성과 얼싸안으며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가난과 형무소가 없는 지상낙원이라고 북한을 선전한 대표적 서구 지식인이었다. 그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