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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함께한 ‘한겨울의 쾌속 질주’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3-03 12:20:25
마신 와인은 네이키드 소비뇽 블랑.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짙은 풀 향이 나타났다. 이번 대회 스태프로 참여한 신모 씨는 “첫 모금에서 곱게 핀 꽃망울이 툭 터지는 것 같은 강렬한 향이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정 청포도 본연의 상큼한 산미가 오래도록 남아 분위기를 살렸다”고...
교촌에프앤비 수제맥주 '문베어', '2026 호텔페어' 참가 2026-02-20 10:38:58
특히 라운지·풀사이드 바·다이닝 룸 등 각 공간의 성격에 맞춘 전략적 제품 큐레이션을 통해 정통 독일식 라거부터 풍부한 향의 IPA와 달콤한 스위트 에일까지 갖춘 문베어의 대표 5종 제품군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문베어는 호텔과...
명상의 숲에 차려진 파인다이닝…숨겨진 우붓을 만나다 2026-01-15 16:42:56
방법이다. 코스 내내 조개 관자 수프, 뵈르 블랑 파스타, 웰링턴 스테이크 등 서양 메뉴가 이어진다. 그럼에도 식사 후 인도네시아의 맛을 경험했다고 느끼게 된다. 디시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인도네시아 향신료 덕분이다. 발리를 미각으로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우붓=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송년 모임에서 마주친 ‘퓔리니 몽라셰’[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1-12 20:55:43
다나 에스테이트의 ‘바소 소비뇽 블랑’을 마셨다. 이희상 전 동아원그룹 회장이 미국 나파 밸리에서 만든 와인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은근한 맛과 향이 쉽게 잡혔다. 동일한 신세계 와인이면서도 강한 풀 향이 특징인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났다. 최근 이 와이너리에서 만든 ‘허시...
“내 삶과 함께한 말보로 소비뇽 블랑”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12-15 09:38:52
소비뇽 블랑 덕분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24년 말 현재 금액 기준 세계 와인 수출국 6위에 오른 뉴질랜드는 생산량 90%를 해외시장에 판매한다. 그중 소비뇽 블랑이 85% 이상으로 압도적 인기를 얻고 있다. 강렬하고 풍부한 열대 과실과 짙은 풀 향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말보로 소비뇽...
안데스 바람 품고…아르헨 '와인의 심장' 말베크를 빚다 2025-10-16 16:22:12
가능성이 있다”며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잇는 차세대 화이트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멘도사의 와인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강렬한 태양과 안데스의 바람이 만든 특유의 깊이, 남미 고유의 정열이 깃든 향과 질감, 그리고 사람들의 온기가 있다. 빈엑스포 익스플로러가 보여준 건 비즈니스의 장이 ...
안데스 햇살이 빚은 말벡의 땅 멘도사, 세계의 잔을 채우다 2025-10-14 10:55:16
가능성이 있다”며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잇는 차세대 화이트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멘도사의 와인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강렬한 태양과 안데스의 바람이 만든 특유의 깊이, 남미 특유의 정열이 깃든 향과 질감, 그리고 사람들의 온기가 있다. 빈엑스포 익스플로러가 보여준 건 단지 비즈니스의 장이...
와인과 치킨이 만나면 ‘행복한 조합’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8-20 14:06:39
곁들인 닭고기 샐러드와 함께라면 소비뇽 블랑을 추천한다. 짙은 풀 향과 산도가 샐러드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삼계탕에 게뷔르츠 트라미너를 추천하기도 한다. 반면 맛이 센 양념치킨에는 진판델이나 시라, 말벡과 같이 향이 강하고 스파이시한 레드 와인이 적당하다. 와인의 풍부한 보디...
[여름특집]휴가는 호캉스지! 외치는 그대에게 2025-07-29 06:58:02
가지 수제 아이스크림과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을 매칭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복숭아와 라임의 상큼한 풍미에 엘더플라워의 은은한 향을 더한 셔벗은 가벼운 산미가 매력적인 소비뇽 블랑과 함께 제공된다. 논알콜 옵션으로 청량한 샤르도네 스파클링 주스도 마련되어, 술을 즐기지 않는 고객도 아이스크림과의...
코알라·오크통 온천·굴 맥주…요거트 먹으러 왔다 마음이 배불러 간다 2025-06-26 17:19:31
듯 낭만적이다. 캐러정은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리슬링, 시라즈, 카베르네 소비뇽 등 다채로운 와인 품종을 생산한다. 유기농법을 지향해 재배 과정 중 인간의 간섭은 최대한 내려놓는다. 쿠카부라(웃음물총새)가 찾아와 포도를 뜯어 먹어도 웃고 만다고. 캐러정에서는 방문 예약 시 자체 레스토랑에서 음식과 와인 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