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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통상본부장 방미…美무역법 301조 조사 저지 총력 2026-03-07 14:44:52
비관세 분야 이행 계획을 논의하고, 조만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세부 이행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 무역법 301조 관련 동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301조 사안은 쿠팡의 일부 미국 투자자들이 제기한 청원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김정관·여한구 동시 방미…美러트닉 등 만나 관세·투자 협의 2026-03-07 14:43:06
보장해야" 여한구-그리어 비관세 협상…"'쿠팡 이슈'로 한미 통상 부정적 영향 없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동시에 방문해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조율했다. 산업부는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IMF 총재 "세계 경제 회복력, 중동 분쟁으로 다시 시험대" 2026-03-05 14:58:16
갈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 "반복적인 충격"이 나타나는 세계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아시아 국가들이 계속될 가능성이 큰 무역 불확실성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역내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비관세 장벽을 낮추는 것이 지역 통합을 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ungwoo@yna.co.kr (끝)...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물류 인재 양성·산재 피해자 재활 지원 2026-03-04 16:58:54
관세·무역·물류에 관한 원문 자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공익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중소기업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와 MOU를 체결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관세·비관세 장벽 해소 연구, 개발도상국 관세행정 개발협력 등에 협력하고 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1964년 설립된 비영리...
USTR "韓, 디지털서비스 법·정책서 美기업 차별않기로 약속" 2026-03-03 10:44:35
보고서 발간…"韓, 농산물 등에 미치는 비관세장벽 다루기로 약속" 트럼프 집권 2기 2년차에 "미국 우선주의 무역정책 강화" 트럼프가 상호관세 대체 수단으로 거론한 무역법 301조 활용 의지 피력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한미간 이견 속에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예상됐던 미국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과연 트럼프 라운드는 어떻게 될까?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3-03 09:41:30
규모, 비관세 장벽, 관세 협상 협조 여부 등에 따라 국가별로 관세율을 차별적으로 가져가는 것도 구별된다. 넷째, 통상정책을 다른 목적과 결부시키는 움직임도 보다 확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통상을 안보와 연계시킨다든가, 대중국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에 집중적으로...
[사설] 구글에 고정밀 지도 반출 불가피해도 '韓·美 이익균형 맞추기' 필수 2026-03-01 17:45:55
분석이 나온다. 미국은 디지털 규제를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하며 고정밀 지도 반출, 온라인 플랫폼 규제 폐기 등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정부 입장이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미국의 심기를 거스르면 관세 폭탄을 맞을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구글 지도에 익숙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증진 등...
[바이오 포럼] KIEP 김혁중 "트럼프 2기, 제약·바이오 관세만큼 비관세도 큰 변수" 2026-02-27 22:55:30
등 비관세 요인이 제약 산업에 미칠 복합적 영향을 더 주목해야 합니다.” 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부연구위원은 26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변적인 통상 정책에 대한 정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작년부터 발표 때마다 자료를...
美 빅테크 19년 숙원 해소…비관세협상 지렛대로 2026-02-27 17:50:25
비관세 협의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관세 의제 가운데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이전은 온라인 플랫폼 규제 완화나 농산물 시장 개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작은 사안으로 평가됐다. 일정한 조건을 달면 우리 정부가 통제할 수 있어서다. 정부는 영상 보안 처리, 특정 좌표 표시...
"구글에 공간기술 주도권 뺏기나" 지도 플랫폼 초긴장…관광업계는 반색 2026-02-27 17:43:45
반출 불허를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해 외교적 이슈로 불거졌다.'맵 서비스' 해외에 처음 개방…우려반 기대반 구글 '생태계 확장' 변곡점…외국인, 네카오 맵 안깔아도 돼정부가 27일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허용하면서 구글이 국내 지도 기반산업에 진출할 길이 활짝 열렸다. 크리스 터너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