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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대군상'에서 '확신의 배우'로… 문상민이 입증한 가능성 [인터뷰+] 2026-02-25 06:28:01
단단한 고백이라고 생각하며 소중하게 연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연기한 남지현과 임재이 역의 홍민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홍민기와는 고등학교 후배라는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지현 누나는 정말 대본을 보는 눈이 탁월하고 경험이 많으세요. 제가 후배로서 흔들릴 때마다 제 마음을 헤아려주고 끌어내 ...
문상민 아니었음 어쩔 뻔…'은애하는 도적님아' 대세 입증 2026-02-23 15:11:59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작품으로 문상민은 사극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냈다. 초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능청스러운 한량 대군부터 영혼 체인지 후 섬세한 1인 2역급 열연, 그리고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 낸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는 '올라운더 배우'의 진가를 각인시켰다. 또한...
홍종현 "남사친·여사친, 가능하지만 영원할 수 없어" [인터뷰+] 2026-02-23 12:02:12
편안한 연인의 모습이 있었다. 그때도 처음 만나서 연기를 하지만 익숙하고 편했다는 생각을 했고, 감독님도 '너희 같이 찍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번에 그렇게 인연이 되더라. ▲ 누군가를 대신해서 들어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나. = 이목이 쏠린 것에 부담은 있었다. 다른 배우가 연기하면 다르게 보여줄...
400만명 본 '왕과 사는 남자'…색보정은 '이 회사'가 맡았다 2026-02-20 09:21:42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첫 사극 연출에 나선 장항준 감독의 매끄러운 연출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명품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바탕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설 연휴 기간 동안 관객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문상민, 사극으로 대세 굳히기…'심쿵' 왕자님 2026-02-19 10:01:31
가슴을 파고드는 '심쿵 어록'을 쏟아내며 로맨스 사극 장인으로 발돋움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폭넓은 감정선과 대사 소화력으로 매회 '어록 제조기'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로 능청스러운 첫 만남부터 ...
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2026-02-14 05:42:02
다룬 사극이지만 기존 권력 암투 중심의 사극과는 결이 다르다. 왕위를 빼앗긴 이후 인간 이홍위의 시간을 들여다본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인간적인 유머와 따뜻한 시선이 영화 전반에 스며 있다. 무거운 역사적 배경 속에서도 인물의 온기를 놓치지 않는다. 유해진이 연기한 촌장 엄흥도는 마을의 생존을 위해 유배지를...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연휴 달구는 한국영화 3편 2026-02-12 15:50:21
영화다. 장혜진과 최우식이 영화 ‘기생충’ 이후 7년 만에 모자 관계로 다시 만난다. 김 감독과 최우식은 ‘거인’ 이후 12년 만의 재회다. 최우식은 불안함과 애틋함을 넘나드는 복잡한 감정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풀어낸다. 다사다난한 삶에서도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가고, 어떤 순간에도 따뜻한 엄마의 얼굴을 잃지...
단종 된 박지훈, '과몰입' 관객에 듣고픈 말 "아이고~ 고생했데이"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7 13:14:22
순간 매 신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제 연기에 의심이 많은 편이라 제가 한 장면 장면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영화를 보면서는 너무 재밌기도 했고, 가슴 아프게 보기도 했다. 그런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실존 인물 단종을 연기한다는 사실은 그에게 큰 부담이었다. 그는 "제안을 받았을 때 솔직히 무서웠다....
장항준 "제가 아주 기여한 것 같아요"…'왕과 사는 남자'로 인생작 경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3 12:31:48
계기가 됐다고 했다. 장 감독은 "사극은 처음에 사극이라는 이유만으로 꺼려졌다.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고증 논란이나 역사 논란 때문에 많은 감독들이 겁내는 분야"라며 "제작비도 많이 들어서 더 꺼려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남들이 안 할 때 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하다 보면 유행이 되는데, 그러면 또 ...
"잘 보세요, 제 연기는 똑같아요"…유해진의 생존법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2 16:21:37
톱5 안에 드는 '1억 배우' 유해진의 연기 철학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했다. 늘 다른 인물을 연기하지만, 자신을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이야기 안에 자신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 그 태도가 그를 오래 살아남게 했다. 1997년 스크린에 데뷔한 유해진은 오랜 시간 이름보다 얼굴이 먼저 알려진 배우였다. 단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