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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줄 알았는데 AI"…日, 작년 사기 피해 3조원 '역대 최악' 2026-02-13 10:47:29
악용한 투자 사기,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 전체 사기 피해액이 전년보다 60%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3일 교도통신과 일본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내 사기 피해액은 전년보다 1천250억4천만엔(약 1조1천800억원)이나 증가한 3천241억1천만엔(약 3조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생성형...
토스증권, 설 명절 앞두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 강화 2026-02-13 09:32:09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알림을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고수익 보장’, ‘고급 정보 제공’ 등 문구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SNS나 유튜브로 접근하거나 링크 클릭을 유도해 외부 단체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불법 리딩방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증권은 고객 안내를 통해 ▲증권사...
빈곤청년 '지뢰 탐지기'로 쓰는 러시아…"캄보디아 취업사기와 비슷" 2026-02-12 12:41:17
취업 사기처럼 취업을 미끼로 동남아시아 빈곤층 청년들을 유인한 다음 전선에 투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들은 지뢰밭을 앞장서서 통과하는 등 '인간 지뢰 탐지기'로 이용됐다. 외교 전문지 더디플로맷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러시아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온라인 사기 조직의 수법을 이용해 전투원을...
광고만 보면 돈 준다고?…믿었다가 다 털린다 2026-02-11 14:18:27
업체를 지정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 사기를 의심하고, 실제 기관이나 기업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팀미션 부업 사기도 횡행하고 있다. 광고 영상 시청 등 간단한 업무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유인한 뒤 초기에는 소액을 지급해 신뢰를 쌓고, 이후 고수익 업무 참여를 명목으로 보증금이나 가입비를 요구한...
"생활비 벌려다 1000만원 날려"…50대 주부 울린 '충격 사기' [이슈+] 2026-02-10 19:32:01
팀원들의 압박 속에 추가 입금이 이어졌다. 결과는 사기였다. 어느 날 텔레그램 방은 사라졌고, 매니저와의 연락도 끊겼다. A씨가 잃은 돈은 1000만원이 넘는다. A씨는 "집에서 소소하게 가족 생활비나 벌어볼까 싶었는데 너무 큰 돈을 날려 절망스럽다"고 한숨을 내쉬었다.◇"8000만원 털렸다"…피해 호소 잇따라 이 같은...
설 앞두고 보이스피싱 주의보…금융당국, 피해예방 10계명 배포 2026-02-10 12:00:01
번호로 전화하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카드 배송 사기'도 최근 늘고 있다며 일단 전화를 끊고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나 카드사 공식 고객센터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은 피해자의 심리적 불안을 자극해 정상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많다"며 "대표...
[한국여성벤처협회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CEO] AI로 사람을 이해해 신뢰 기반 초개인화 추천 기술을 개발하는 ‘카인디’ 2026-02-07 13:27:36
454억 원에 달할 만큼, AI를 악용한 가짜 프로필과 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며 사용자들이 더욱 취약한 환경에 놓이게 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 만남을 중심으로 한 구조와 이를 뒷받침하는 신뢰 기반 추천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보다 안심하고 부담 없이 연결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 것이 듀리...
금감원, 보험사기 조사 강화…"실손·자동차보험사기 근절" 2026-02-05 14:30:06
사기에 끌어들이는 수법이 있는 만큼, 비자발적으로 보험 사기에 관여된 선의의 환자에는 조사를 합리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보험사가 보험 사기 조사를 명목으로 피보험자에게 보험금 지급을 지체하거나 거절, 삭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금감원은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지난해 4분기 피싱문자 10건 중 5건은 금융기관 사칭 2026-02-05 10:24:26
가짜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삽입하고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수법이 다수였다. 이어 정부 기관 사칭이 16.9%로 많았고, 구인 사기 14.4%, 텔레그램 9.8%, 대출 사기 5.9%, 택배사 사칭 3.3% 등이었다. 피싱 시도 방식의 경우 URL 삽입이 98.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기술적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높은 성공률이 검증된...
[데스크 칼럼] 라임·옵티머스 vs 무궁화신탁 스캔들 2026-02-03 17:23:50
'봉이 김선달'6년 전 희대의 사기극을 취재했을 때 오 회장은 조연도 아니라 단역이라고 생각했다. 잘못된 판단이었다. 전방위 금융권 부실로 확산하는 무궁화신탁 사태는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와 똑 닮았다. 모두 금융권 화이트칼라가 주도했다. 애널리스트 출신인 이종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징역 20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