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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벤처투자 협력 '꿈틀'…2500만弗 규모 글로벌 펀드 조성 2026-01-12 15:38:05
출자하기로 했다. 사드(THAAD) 갈등과 미·중 기술 경쟁의 영향으로 사실상 멈춰있던 한국과 중국 간 벤처캐피털(VC) 투자가 재가동될 것이란 전망도 커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사설] 대중 정상외교, '북핵 논의' 불발 아쉽지만 적정 거리 유지했다 2026-01-06 17:20:13
간 그제 회담은 사드 사태 이후 소원했던 양국 관계를 6년 만에 전면 복원 궤도에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특히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이 대통령의 대중 ‘적정 거리’ 유지는 실용 외교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시대 흐름과 변화에...
"양자·로보틱스 협력"…멈췄던 한·중 스타트업 협력 '재가동' 2026-01-06 16:36:06
사드(THAAD) 갈등과 미·중 기술 경쟁의 영향으로 사실상 멈춰있던 양국 간 벤처캐피털(VC) 투자가 재가동될 것이란 전망도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6일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7일 열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이 서밋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국 공업정보화부·상하이시가 주도한 스타트업·VC 네트워킹...
韓·中 ‘상무 핫라인’ 15년 만의 복원… 새만금, 양국 공급망 ‘중간지대’ 될까 2026-01-06 00:04:51
트는 동시에 미·중 갈등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한국이 찾은 대중 관계에 대한 타협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왕 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상무(商務) 협력 대화 채널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와 ‘한·중 산업단지 협력...
日, 한중 정상회담에 경계감…"中, 한일관계 벌리려 해" 2026-01-05 21:17:59
방문 소식을 다루면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결정한 2016년께 냉각된 한중 관계의 개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듯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 이후 대일 압력을 높이고 있으며 한국을 후대해 한일 간 이간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NHK도...
최태원 "성장 실마리 함께 찾자"…정의선 "中 생산·판매 늘릴 것" 2026-01-05 19:43:44
외교적 긴장과 갈등이 있던 시기에도 벽란도를 통한 교역은 중단되지 않았다”며 양국 경제 협력에 ‘벽란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년 전 비즈니스 포럼이 ‘사드 사태’ 파장이 고스란히 남은 와중에 미묘한 분위기에서 열렸다면 이날 행사는 한·중 관계 전면 복원 흐름 속에 열리면서 국내 4대 그룹 총수 등...
中, '육해공에 로켓군까지' 새해 첫 훈련…둥펑-17·드론도 동원 2026-01-05 14:23:51
기자 = 대만 유사시를 둘러싼 중국·일본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군이 4일(현지시간) 새해 첫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중국중앙(CC)TV·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매체는 미사일 전력인 로켓군을 비롯해 육·해·공군, 군수지원·무장경찰 부대까지 중국군 전체가 신년 연휴 후 첫 근무일인 이날 올해 연례 훈련을 공식...
中 가는 4대그룹 총수…車·반도체 등 투자계획 내놓을지 주목 2026-01-02 17:58:05
비행기에 오른다. 2016년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미·중 갈등으로 냉각된 한·중 민간 경제 협력이 10년 만에 돌파구를 마련할지에 경제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4~7일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하는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4대...
[사설] 국빈 방문 직전에 '反日 동참' '하나의 중국' 압박한 中 2026-01-01 17:56:55
중·일 갈등 국면에서 중국 편에 서라는 것과 대만 문제에는 참견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일본의 일부 정치 세력이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하며 침략·식민 범죄를 뒤집기 하려 한다”며 “한국 측이 역사와 국민에 책임지는 태도를 견지해 올바른 입장을 취하고...
"한국 갈래요" 외국인 몰려오는데…관광 적자 '뜻밖의 구멍' 2025-12-29 13:45:43
홍석원 야놀자리서치 수석연구원은 "과거 사드 사태 당시 중국인 관광 수요의 10~13%가 일본으로 이동한 대체 효과가 확인됐다. 최근 심화하는 중·일 갈등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회 요인"이라며 "풍선 효과가 현실화할 경우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700만명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