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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라임·옵티머스 vs 무궁화신탁 스캔들 2026-02-03 17:23:50
채권에 투자한다고 속여 돈을 모았다. 비슷한 시기에 변호사 출신인 오 회장은 무궁화신탁을 중심으로 금융사를 인수한 뒤 수많은 기업과 복잡한 자금 거래를 통해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자금을 돌리기 쉬운 중소형 금융사를 활용한 무자본 인수합병(M&A)을 집중적으로 노렸다. 자금 원천은 다르지만 금융사를...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부실 채권 문제가 터지기 전에 농협중앙회가 무궁화신탁을 인수해 이를 무마하려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오 회장은 무궁화신탁 인수 이후 농협 출신 인사들을 적극 영입했다. 농협은행 서초지점장을 지낸 원석희 전 부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농협은 무궁화신탁의 '돈줄' 역할을 했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국장서 80% 대박 터졌다…1450조 굴리는 큰손이 '픽'한 종목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6-02-03 07:01:08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서도 여전히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 세계적 금융 명가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의 사모펀드 EQT파트너스 등 유수의 기관들이 국민연금과 투자 정보를 교류하고, 자금을 위탁 받아 운용하는 중입니다. 국민연금은 운용 자산 규모가 세계 3위인 ‘큰 손’입니다. 그만큼 국민연금의 자산이...
채권 액면가와 표면이자는 시세·수익률과 달라 [경제학 원론 산책] 2026-02-02 09:00:01
하고, 일반 사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은 ‘회사채’라고 한다. 국채와 지방채, 특수채는 발행 방식이 비슷해 이들을 합쳐 ‘국공채’라고 부르므로 채권을 크게 국공채와 회사채로 구분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채권은 공모와 사모로 발행된다. 공모 발행은 채권을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이고, 사모...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 기업을 통해 서로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아시아경제는 관련 후순위채 100억원을 떠안았다가 전액 손실을 볼 상황에 놓였다. 금감원이 뒤늦게 대응에 나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키스톤PE, 무궁화신탁 후순위채…인수한 캐피털사에서 상장사로 담보 부실에 100억원...
금감원 '짬짜미 금융거래' 조사 2026-01-29 18:01:24
이례적인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 사태와 사모펀드(PEF) 지배구조를 둘러싼 대가성 거래도 살펴볼 계획이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조사국은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의 잇따른 무자본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불거진 코스닥시장 불공정거래 혐의를 조사해 왔다.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은 무궁화신...
"xAI·스페이스X 등 투자로 28조원 벌 것…M&A에 투입" 2026-01-29 17:38:14
두 가지 통화로 발행된 이 채권은 전통 채권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첫 사례다. 그는 “토큰화 플랫폼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사모 방식으로 모집했는데, 이 정도 자금이 몰린 것은 자본시장의 대전환을 예고한 것”이라며 “국경 없는 자본 조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디지털채권...
[단독] "스페이스X로 번 돈 재투자"…박현주의 '28조 승부수' 2026-01-29 16:07:30
통화로 발행된 이 디지털 채권은 전통 채권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본격 도입한 첫 사례다. 박 회장은 “토큰화 플랫폼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사모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했는데, 이 정도 규모의 자금이 몰렸다는 것은 자본시장의 대전환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경 없는 자본 조달의 새로운...
미래에셋증권, 국내 최초 디지털 채권 1000억원 규모 조달 성공 2026-01-29 13:14:10
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HKD) 3억 2500만 달러와 미국 달러(USD) 3000만 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모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 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의...
미래에셋증권 "국내 첫 1천억원 규모 디지털 채권 조달 성공" 2026-01-29 10:51:48
금융권 최초로 1천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HKD) 3억2천500만 달러와 미국 달러(USD) 3천만 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으며,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모(Private Placement) 모집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