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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2026-01-30 17:57:09
사법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78)이 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헌정사상 전직 대법원장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첫 사례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재판 독립이 훼손되고 공정한 재판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초래됐다”며 재판 개입 혐의 일부를 유죄로...
사법 리스크 털어낸 함영주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소임 다할 것" 2026-01-30 15:59:25
이를 위해 "다수 금융기관과 스테이블 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향후 플랫폼 및 인프라 기업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법원은 함 회장의 하나은행 채용 비리 업무방해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함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다. wisefool@yna.co.kr...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 환율관찰 대상국에 한국 재지정 [모닝브리핑] 2026-01-30 07:01:12
이날 오후 2시경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의 노트북을 경찰과 협의 없이 자체 분석한 뒤, 지난달 25일 "실제 저장된 정보는 3천 건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산업재해 은폐 의혹...
'채용비리 혐의' 함영주…대법, 무죄취지로 파기 2026-01-29 18:00:35
재판 상고심에서 업무방해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판결로 함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상 최고경영자(CEO)의 직위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업무방해 혐의가 무죄 취지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하나금융은 “생산적 금융 공급...
사법리스크 털어낸 함영주…"주주환원 지속 확대" 2026-01-29 17:45:38
판단을 뒤집었다. 업무방해죄의 공동정범(2인 이상이 공동해 죄를 범한 때 그 각각을 정범으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으로 볼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은 “당시 인사팀은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지 않았다”며 “함 회장에게 합격자 명단을 보고한 이후 합격자...
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수사 2026-01-29 15:16:33
압수수색은 김 의원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해 9월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와 만나 고가의 식사를 하며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들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난해 12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8년 재판 종지부…회장직 유지 2026-01-29 14:44:17
회장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함 회장은 지난 2018년 첫 기소 이후 8년 가까이 안고 있던 사법 리스크(위험 요인)에서 사실상 벗어나 회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
사법리스크 털어낸 함영주 하나금융회장…원화코인 등 사업 탄력 2026-01-29 11:35:01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켰다는 업무방해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했던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는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이 이처럼 금고 이하 형인 벌금형만 확정지으면서 함 회장은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8년간 따라다녔던 사법리스크에서 사실상 벗어난 것이다....
'사법 족쇄' 푼 함영주호…비은행 강화·생산적 금융 전환 가속 2026-01-29 11:15:45
사법 리스크’ 족쇄를 풀었다. 그룹의 숙원인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포함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오전 10시15분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함 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혐의' 2026-01-29 10:41:48
부인한 바 있다. 이번 수사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지난달 18일 김병기 의원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본격화됐다. 경찰은 지난 8일 이 사건과 관련해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