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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용기"에 잠시 울먹…이진관 판사는 누구 2026-01-21 20:36:39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2기)가 주목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장판사는 마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3년 사법연수원 32기로 수료한 뒤 수원지법 예비판사로 임관했으며, 이후 서울고법 예비판사와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쳤다....
법무법인 바른, '자본시장 규제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19 11:24:06
시사점'을, 이은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 및 검사 방향'을, 진무성 변호사(33기)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대응 및 주요 사례'를, 최진혁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가상자산 산업의 최근 동향 및 규제-가상자산 2단계 입법 및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를...
"美 우선주의 속에도 기회…인사이더 그룹과 접점 늘려야" 2026-01-18 17:59:49
정식 외교라인 말고도 다양한 경로로 국가 의사결정을 합니다. 정 회장 같은 기업인의 대미 네트워크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 김해영 이사장은… △1977년 부산 출생 △부산대 법학과 △51회 사법시험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20대...
구치소서 강제 성기확대술…치료비 지원한 검사 2026-01-16 13:02:54
공판4부 정대희(사법연수원 37기)·박세혁(43기) 검사를 인권 보호 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검사는 지난해 9월 구치소 수용자 A씨가 성기에 스스로 약물을 주입해 염증이 생겼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사건을 검토하던 중 진술 경위에 의문을 품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검찰은 구치소 수용실에 대한...
바른, 노란봉투법 세미나 개최... 웨비나 성료한 광장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15 09:59:14
변호사(변호사시험 10회)가 '노란봉투법과 실질적 지배력'을, 조윤지 변호사(변시 6회)가 '쟁의행위 범위와 손해배상 책임 변화'를 발제한다. 이어 곽용희 한국경제 경제부 기자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둔 기업의 현장 사례를 발표한다. 김린 바른 노무사는 기업의 실무적 준비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伊 '검사·판사 분리' 사법개혁안, 3월 22∼23일 국민투표 2026-01-13 02:12:17
연정이 추진하는 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사법부에 속하는 검사와 판사의 경력 경로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다. 현재 이탈리아의 검사·판사들은 같은 시험을 통해 법조계에 등용되며 서로 직무를 전환할 수 있다. 사법개혁안이 통과되면 지원자들은 시험을 볼 때부터 판사 혹은 검사가 될지 선택해야 하며 이후 변경은 허용...
법무법인 바른, 장선·이동재·이채준·서연희 변호사 신규 영입 2026-01-12 10:09:57
법무법인 바른이 장선(사법연수원 29기), 이동재(31기), 이채준(32기), 서연희(변호사 시험 5회) 변호사를 신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선 변호사는 지식재산권(IP) 전문가다. 법무법인 광장에서 25년간 IP 관련 여러 프로젝트와 송무를 수행한 뒤 바른에 합류했다. 매리어트,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 힐튼 등 글로벌...
"내 자식도 공무원 시킬 것"…'사법고시 6수' 충주맨의 고백 2026-01-12 08:27:26
이어 "자퇴 후엔 사법고시를 준비했는데, 6수했다"며 "부모님과 '서른 전에 취업하겠다. 고시 지원을 해달라'고 약속을 했고, 그래서 9급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됐다"고 했다. 김 주무관은 "첫 시험에 오만했다. 기출 문제집도 안 풀고 기본서 하나만 읽고 '되겠지' 이런 마음으로 갔고, 그래서 떨어졌다"며...
[시간들] AI시대 철학과가 뜬다? "희망고문 그만하시죠" 2026-01-09 09:30:01
고시와 전문직 시험에 합격하거나 강단에서 서지 않는 이상 철학 전공만으로 생계를 꾸리기는 쉽지 않았다. 같은 문과라도 교사가 되는 사범대, 대기업 실무로 직행하는 어학 계열이 각광받았던 이유다. 그런데 최근 입시 설명회나 언론을 중심으로 "AI 시대에는 철학과가 뜬다"는 주장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수포자,...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사법 시험을 통과한 사법 연수생을 보면 어떻게 이 어려운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 그저 경이로울 뿐이었다. 하지만 막상 사법연수원을 들어가 보니 사법 시험은 제대로 법을 공부할 자격을 검증하는 문턱이었을 뿐, 진짜 공부는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연수원으로 법관 연수를 오는 현직 판사들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