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독학하던 시절, 이미 사법 시험을 통과한 사법 연수생을 보면 어떻게 이 어려운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 그저 경이로울 뿐이었다. 하지만 막상 사법연수원을 들어가 보니 사법 시험은 제대로 법을 공부할 자격을 검증하는 문턱이었을 뿐, 진짜 공부는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연수원으로 법관 연수를 오는 ...
"지귀연 '룸살롱 의혹' 징계사유로 보기 어려워…직무 관련성 없어" 2025-09-30 11:09:49
근무할 때 같은 지역에서 실무 수습을 하던 사법연수생,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던 공익법무관이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까지 지 부장판사는 해당 변호사들을 1년에 1회 만나 밥을 샀다. 세 사람은 이날 저녁 식사와 함께 음주를 곁들였고, 비용(15만5000원)은 지 부장판사가 결제했다. 지 부장판사는 횟집에서부터 재판...
"변호사 상담받은 게 유죄 증거?"…한국에만 없는 '비밀특권'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8-18 07:00:03
것이다. 사법 연수생 시절 필수 과목이었던 '법조윤리' 시간에 단골 토론 메뉴로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가 변호사의 비밀 유지 의무와 진실 의무가 충돌할 경우였다. 의뢰인을 상담하고 조력하는 과정에서 어떤 진실을 알게 됐을 때 이를 지켜줘야 하는지, 아니면 수사 기관이나 법원에 사실대로 밝혀야 하는지에...
'친명 좌장'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의 사람들] 2025-04-25 16:11:38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18기)다. 사법연수생 1년 차였던 1987년 연수원 내 ‘비밀조직(Under Circle)’인 ‘노동법학회’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 전 대표는 당시를 떠올리며 “판·검사가 되려고 생각했는데 연수원 때 저를 꼬신 사람이 정 의원”이라며 “각자 지역을 맡아서 인권운동·시민운동하면서 살아보자고 해서...
[단독] 獨 사법시험에 '리걸테크' 등장…韓선 가이드라인도 없다 2025-02-21 18:08:47
“젊은 연수생이 리걸테크 관심에 높다”며 “선택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법(1971년)을 제정한 독일이 리걸테크 육성에 앞장서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개인정보 유출은 리걸테크 도입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분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조사에서도...
[다산칼럼] 사법제도와 국가의 미래 2024-12-01 17:49:58
권고하고 있다. 법조인 양성제도, 소송 기간, 사법적 결정 집행 등을 검토하는 데 아직 별다른 관심이 없는 우리 현실은 아쉬운 대목이다. 사법의 질 제고를 위한 1차 과제는 법관의 임용과 교육, 인사제도다. ‘누가 재판하는가’라는 문제가 핵심이다. 법조 일원화 정책이 시행된 지 10년이 되었지만 5년 이상 법조 경...
정연헌 전 서산지청장, 퇴직후 변호사로 새출발 2023-03-07 15:02:45
합격,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하고 서울 남부지검, 대구지검, 광주지검, 부산서부지청, 대전지검 천안지청, 수원지검 여주지청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하였으며, 서산지청장을 거쳐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 조사단' 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지난 2월 퇴직했다. 정연헌 전 지청장은 사법연수원 교수로서 42기, 43기,...
[한경에세이] 나의 사회 초년시절 2022-09-12 17:42:50
모든 것이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판검사와 변호사의 진로를 선택하던 시기에는 학생과 변호사 사이에 사법연수생이라는, 2년간의 학생 같지만 공무원 생활이 있었고 돌이켜 보면 이 시기가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일종의 완충기로 작용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종영 D-2 ‘인사이더’, 강하늘X이유영이 전하는 마지막 관전 포인트&종영 메시지 2022-07-26 09:20:08
‘인사이더’는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되찾기 위해 펼치는 뜨거운 사투를 그리며 색다른 복합장르극의 진수를 선보였다. 그가 헤쳐 나가는 다양한 스테이지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게임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편, 개성 강한 빌런과 욕망으로 움직이는 입체적인 인물들은 더욱 다양한 재미를 안기며...
최대훈, ‘헤어질 결심’→‘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 컷으로 보장하는 ‘연기 보증수표’ 2022-07-08 10:10:12
단 한 장면만으로도 결정적 장면을 탄생시키는 연기 보증수표 최대훈의 작품은 JTBC 수목 드라마 ‘인사이더’로 이어지고 있다. 잠입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에서 최대훈은 교도소 내 2인자 노승환 역을 맡아 김요한의 조력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