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국인들 언제 돌아오나'…직격탄 맞은 日 비명 터졌다 2026-01-18 09:00:01
게이이치 J프론트 사장은 “여행 자제령 영향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중국발 항공편은 계속 줄어 각 백화점은 2025년 12월~2026년 2월 실적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다. J프론트는 12~2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마쓰야도 81%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방일 중국인 소비는...
"지금 동대문 가지 마세요"…2030女 몰리더니 '품절 대란' [현장+] 2026-01-18 08:20:29
들여놓는 매장도 생겼다. 액세서리 사장 A씨는 "1년 전에 볼꾸 매대를 만들었다가 철수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수요가 많아져서 다시 설치했다"며 "파츠나 비즈는 원래 있어 볼펜대만 추가하면 됐다"고 말했다. 동대문종합시장 상가 사장들은 최근 유동 인구가 많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전병현 씨(35)는 "2022년에 중국 출장...
일본 자존심도 꺾었다...'럭셔리 카' 판도 바꾼 정의선 2026-01-18 07:53:35
고급차 시장을 잡겠다는 목표로 브랜드 초기 기획부터 외부 인사 영입과 조직 개편까지 브랜드 출범 전 과정을 주도하며 빠르게 제네시스를 시장에 안착시켰다. 벤틀리 출신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사장과 이상엽 부사장 등을 직접 영입하는 등 디자인 강화에 공을 들였다. 정 회장은 “뭐든지 도전해야 변화할 수...
“한국, 강한 성장 동력 갖춘 글로벌 금융 허브”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18 07:28:58
짐 젤터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사장이 밝힌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에 대한 평가다. 아폴로는 블랙스톤, KKR과 함께 세계 3대 사모펀드(PEF) 및 대체투자 운용사로 꼽힌다. 젤터 사장은 17일(현지시간)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운용 능력이 좋은 기관 투자가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많다는 점을...
'장사 못 해먹겠네'…브레이크 타임 수당 천만원 요구에 '분통'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18 06:30:02
"A 사장에게 근로기준법 위반죄의 고의는 없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식당의 점장, 직원이었던 증인들이 "2시경 점심을 먹은 뒤 오후까지 돌아가며 쉬었다", "3시쯤 식당 3층에 올라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쉬다 내려왔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한 점을 근거로 휴게시간이 보장됐다고 봤다. 이들은 이미 퇴사한...
'한전-한수원'으로 쪼개진 원전 수출, 1분기 내 개편안 확정 2026-01-18 06:30:01
예상되는 한수원 신임 사장이 누가 되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산업부는 1분기 내에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수장과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국제 소송 취하와 수출 체계 재편에 대한 최종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삼성·LG전자 부품사 4분기 실적 공개임박…'AI 효과'에 선방 2026-01-18 06:01:01
삼성전기 사장은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근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전압·고용량 MLCC와 FC-BGA 기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FC-BGA 생산라인이 내년부터 풀(완전) 가동될 것이란 전망에 대해서는...
범행 후 정장 입더니 종로에...금은방 살인범 '구속' 2026-01-17 19:17:06
사장을 살해하고 귀금속 등을 빼앗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17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40대 A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병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A씨는...
유니클로·무인양품 경영 원칙에는 구라모토 조지 철학이 있다 2026-01-17 14:49:39
번창하고, 사장과 함께 망한다”는 구라모토의 문장을 집무실 벽에 걸어두고 경영의 본질을 되새겼던 일화는 유명하다. 무인양품의 성공 스토리에서도 구라모토 조지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과 진실을 바탕으로 최소 이윤을 확보하자”는 계명은 무인양품의 ‘노브랜드’ 전략으로...
하루아침에 연봉 2억→6000만원…'청소담당' 발령난 임원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7 07:29:02
부하 직원들의 보직을 부당하게 강등시키고 특정인 채용 과정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등 ‘인사권 남용’으로 직장 내 괴롭힘 판정을 받은 그룹장이라 하더라도, 직급을 3단계나 강등시킨 보직 변경을 한 것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봉을 2억 원에서 6000만 원으로 70% 삭감하고 환경미화 업무까지 맡긴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