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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핀란드의 기본복지수당 50% 삭감…재정난 앞에 장사 없다 2026-02-02 17:20:17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후의 안전망인 ‘기본 사회부조’가 추가로 지급된다. 이처럼 실업 이후에도 소득 보전 장치가 연속적으로 작동하면서 노동 의욕을 저하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핀란드의 실업률은 9.7%(작년말 기준)로 유럽연합(EU)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핀란드 재정은 2009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성인한테 '月100만원' 주더니…'복지천국' 파격 선언에 발칵 2026-02-02 16:49:02
지출 증가로만 설명할 수 없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복지 지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각종 사회보장제도 등 복지 지출 규모가 전체 예산의 40%에 달한다. 국방비만 줄인다고 재정적자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운 구조다. ◇경제 성장도 제자리걸음핀란드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0.1%에...
불안한 그린란드 경제…덴마크·아시아 노동자에 의존 2026-01-19 19:23:49
북극사회과학경제학장은 "광업이 덴마크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꾀할 길로 여겨지지만 통계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린란드의 주 수입원은 어업 외에 덴마크에서 받는 연간 약 6억달러(8천860억원)의 지원금이다. 그린란드 정부 수입의 절반에 육박하는 이 돈이 그린란드인이 누리는 유럽식 복지 시스템의...
렌탈페이, 월세카드결제 확산 속 지자체·NGO와 지역상생 모델 확대 2026-01-15 17:44:30
완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렌탈페이는 아동복지 NGO기업인 초록우산과의 협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월세카드결제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지역사회 내 주거 안정 프로젝트에...
"연소득 200만원 줄었네요"…청년만 가난해진다 2026-01-14 13:49:44
생활 수준도 팍팍해졌다. 29세 이하 청년의 2024년 연간 소비지출은 2261만원으로 전년보다 69만원(3.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연령층의 소비지출이 1.7%(55만원)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청년층 소비지출에서 식료품·주거비 등 필수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53.6%로 역대 최고치를...
신(新) 제조업 패권시대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6-01-14 11:06:15
거의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프랑스는 복지 지출 증가와 대규모 재정 투입에 더해 제조업 쇠퇴로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명문 대학과 금융과 영어 외에 특별한 강점이 없다는 영국은 ‘부채 악순환’에 빠져 파산 상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반면 남유럽은 따뜻합니다. 한때 ‘돼지들(PIGS)’로 조롱을 받던 포르투갈,...
[美 마두로 축출] 격랑의 베네수엘라…'좌파 차비스모' 종언 고하나(종합) 2026-01-04 03:43:36
재투자하면서도 막대한 비중을 사회복지 분배 예산에 배정하면서 빈곤율을 62.1%(2003년)에서 31.9%(2011년)까지 떨어뜨리기도 했다. 중남미 주변국과 국제사회는 20세기 중후반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에 이름을 올렸던 베네수엘라의 과거 명성을 상기하며 앞다퉈 재평가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국제유가...
[美 베네수 공격] 버스기사 출신 독재자…'차비스모' 마두로의 몰락 2026-01-03 22:08:49
재투자하면서도 막대한 비중을 사회복지 분배 예산에 배정하면서 빈곤율을 62.1%(2003년)에서 31.9%(2011년)까지 떨어뜨리기도 했다. 중남미 주변국과 국제사회는 20세기 중후반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에 이름을 올렸던 베네수엘라의 과거 명성을 상기하며 앞다퉈 재평가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국제유가...
건보료 수지 적자 12조원 '역대 최대' 2025-12-31 16:35:03
두 배가량으로 급증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추산에 따르면 2025년 국고 지원금은 13조원으로 늘어난다. 보험료 수입에 국고와 적립금 운용 수익 등을 모두 더한 총수입에서 급여비 지출과 관리운영비 등 총지출을 뺀 총수지는 2024년 1조4443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정부는 총수지도 2026년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본다....
[송형석 칼럼] 한국에도 필요한 '트럼프 계좌' 2025-12-30 17:34:48
효과는 증시 활성화만이 아니다. 청년이 사회에 진출할 때 버팀목 역할을 할 자금이 생기는 만큼 미래 복지 지출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자산가에게 기부받기 쉽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델 부부 외에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7500만달러) 등이 트럼프 계좌를 통한 기부에 동참했다.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