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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지분 매각…부산 이전 후 검토" 2026-02-25 17:19:30
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지분과 별개로 산은 지분만 단독으로 매각하는 방안에 대해선 “구체적인 매각 플랜은 세우고 있지 않다”며 “무조건 매각 가격 중심으로 고려할 것이 아니라 회사가 추후 국적선사로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KDB생명에 대해선 경영 정...
민유성 前 산업은행 회장 별세 2026-02-04 17:00:20
지난 3일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4일 밝혔다. 항년 73세. 고인은 195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에서 기업금융(IB) 경력을 쌓았다. 모건스탠리 서울사무소장, 리먼 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 등을 지냈다. 2008~2011년 민간 출신으로는 최초로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산은, '완전자본잠식' KDB생명에 대규모 증자…"先정상화, 後매각" 2026-01-07 18:14:46
영입하며 영업력 강화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KDB생명의 잠재 인수 후보로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등이 거론된다. 한투는 일찍이 보험사 진출을 선언하고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온 매물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 최근까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옛 MG손보) 인수를 검토했다....
[단독] '7수생' KDB생명 매각 재시동 2026-01-07 18:10:17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KDB생명 매각 안건을 논의하고, 다음달 공개 경쟁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산은은 최근 금융당국과도 KDB생명 매각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산은은 작년부터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태광그룹 등 잠재 인수 후보군을 폭넓게 접촉해 왔다. 현재로서는 한투가...
[단독] 산업은행, '7수생' KDB생명 매각 재시동 2026-01-07 16:46:04
뒤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KDB생명 매각 안건을 논의하고 다음달 공개 경쟁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산은은 최근 금융당국과도 KDB생명 매각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산은은 작년부터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태광그룹 등 잠재 인수 후보군을...
초저리 대출에 쏠린 50조…‘선구안’ 잃은 정책 펀드는 성공할 수 없다 2026-01-05 06:00:55
위해 기업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금리 매력 덕분에 당초 예상과 달리 국내 주요 기업 대다수가 초저리 대출을 받기 위해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정부 보증채권으로 조달하는 75조 원의 첨단전략산업기금 중 50조 원을 초저리 대출에 활용할 방침이다. 대규모...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4·3·2·1' 전략, 전 부문이 답했다[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41:23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다. 높은 신용등급과 지배구조 안정성은 비은행계 증권사와 구별되는 강점이다. 이 정체성은 윤 사장이 그리는 종합투자계좌(IMA) 전략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NH투자증권의 IMA 사업자 지정 심사를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이미 1·2호 사업자로 선정된...
김종민·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 1조 클럽 가시권…고른 성장 이끈 투톱체제[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31:48
역량을 인정받아 2023년 11월부터 메리츠금융지주 그룹운용 부문 사장을 겸임, 그룹 전반의 자금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특히 금융 솔루션 수요 확대로 높은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일반 기업금융 부문에 진출해 투자은행(IB) 사업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굵직한 딜을...
중앙대 출신 이어…금융권 '전북 라인' 전성시대 2025-12-16 17:41:28
정책 밑그림을 그린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일했다. 금융지주 회장 역시 전북 출신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달 연임이 확정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64)은 전북 임실이 고향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64)은 전주 출신으로 박 회장, 김 이사장과 같은 전주고를 나왔다. 금융권에서 전북 출신이 연이어 발탁된 것은 윤...
[데스크 칼럼] PEF의 일탈, 왜 방관하나 2025-11-23 18:01:47
1280억원을 펀드로 모았다. OK캐피탈, IBK캐피탈 같은 금융회사와 F&F, 팬오션 같은 상장기업이 자금을 댔다. 이들이 아무런 투자 이력이 없는 신생 PEF에 왜 큰돈을 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산업은행까지 발 벗고 나서 1000억원 넘는 돈을 빌려줬다. 한 회장에게 남다른 능력이 있는 건 분명하다. 그의 최고위층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