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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김 부회장의 인맥을 앞세워 산은캐피탈(100억원) 미래에셋증권(80억원) 신영증권(70억원) 바로저축은행(50억원) 트리니티자산운용(30억원) NH투자증권(20억원) 효성캐피탈(20억원) 등 금융회사가 대거 PEF에 돈을 댄 것으로 확인됐다. 이 펀드의 만기는 원래 5년이었다. 하지만 펀드 결성 3년째인 2021년 금융사 LP 전원이...
李정부 금융公기관장 인사 키워드는 '내부 출신·정치권 낙하산' 2026-01-23 15:23:56
IBK자산운용 대표가 임명됐다. 박 회장은 산은 역사상 첫 내부 출신 회장이고 황 행장은 역대 두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다. 장 대표가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확정되면 여섯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에는 대통령 측근이나 정치권 인사가 수장으로 임명됐다. 이찬진...
은둔의 태광, 빗장 풀었다…"배터리 소재사 인수 검토" 2026-01-15 14:25:46
상황입니다. 또 흥국생명을 통해서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에도 참여한 바 있죠. 1조원 이상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적으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렇게 M&A에 쓰는 돈만 어림 잡아 조 단위인데요. 태광산업의 유동자산은 2조5,829억원에 달합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910억원에...
산은, '완전자본잠식' KDB생명에 대규모 증자…"先정상화, 後매각" 2026-01-07 18:14:46
‘보험사가 자금을 조달한 뒤 증권·자산운용사가 높은 운용수익을 내는 모델’을 그리고 있다. 이른바 ‘한국판 벅셔해서웨이’ 모델이다. 국내에선 메리츠, 미래에셋, 삼성 등 다른 비은행 금융그룹이 보험 계열사를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투가 KDB생명 인수전을 완주할 것인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초저리 대출에 쏠린 50조…‘선구안’ 잃은 정책 펀드는 성공할 수 없다 2026-01-05 06:00:55
50여 년 만에 자산을 1900배 불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국부펀드로 평가받는다. 호주 퓨처펀드는 자원 호황 때 생긴 재정 여유를 미래 연금부채 충당에 활용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펀드다. 두 개의 국부펀드 모두 정부가 소유하지만 운용에 일절 개입하지 않고 독립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기획재정부가 ‘한국형...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4·3·2·1' 전략, 전 부문이 답했다[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41:23
위탁자산은 60조3000억원, 월평균 이용자 수는 206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강점은 유지됐다. 3분기 누적 IB 수수료 수익은 993억원을 기록했다. 유상증자 주관 1위, IPO 주관 2위, 회사채 대표주관 2위, 여전채 대표주관 1위 등 주요 리그테이블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분기 최대 실적을 발판...
김종민·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 1조 클럽 가시권…고른 성장 이끈 투톱체제[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31:48
분담, 투톱체제였다. 장원재 사장은 금융공학, 자산운용, 상품기획 등 핵심적인 금융 업무에서 뛰어난 실적을 이뤄낸 금융 전문가다. 특히 실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금융투자업계에서 ‘숫자에 강한’ 대표적인 CEO로 손꼽히고 있다. 가장 큰 성과는 ‘제로 수수료’. 장 사장은 대표이사 부임 이후...
'우호군' 국민연금이 칼 빼든 진짜 이유 [의문의 이지스 M&A①] 2025-12-16 10:27:04
국민연금이 이지스자산운용 투자금 회수를 추진하며 사실상 ‘관계 단절’을 선언한 배경에는 오래 전부터 신뢰 관계의 균열이 생긴 데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수년 전 조갑주 전 이지스운용 대표의 일감몰아주기 의혹 등으로 운용사 거버넌스에 잡음이 커지면서 파열음이 일기 시작했고,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갈등이 수면...
편안한 노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키워드 2025-12-01 06:01:14
[커버스토리] 2026년 자산관리 체크 포인트 - 은퇴 설계 베이비부머의 대량 퇴직이 본격화되고 있다. 1차(1955~1963년생)는 이미 정년(60세)을 지났고, 2차(1968~1974년생)은 정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 고도 성장을 이끌며 부를 축적해 왔으며, 이들이 한창 경제활동을 할 때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서학개미 열풍 지속...3분기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2025-11-19 15:22:48
투자가 늘어난데다 외환보유액 총액인 준비자산도 운용수익 증가 등으로 늘어 대외금융자산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주가도 올라 비거주자의 국내 증권투자도 늘었지만, 원화 약세로 달러 환산액이 감소하는 비거래 요인 등이 대외금융부채 증가 폭을 제약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의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