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전 '역대급 실적' 터졌는데…"배당 늘리자 vs 안돼" 줄다리기 2026-02-25 10:36:08
배당 증액의 근거로 들고 있다. 반면 한전 소관부처인 기후부는 한전의 살림살이를 고려할 때 “지금은 배당을 늘릴 때가 아니다”고 항변하고 있다. 한전은 2021년 5조8464억원, 2022년 32조6562억원, 2023년 4조541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그 사이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지난해 ...
[다음주 경제] 한은 기준금리 결정…지난해 출산율 올랐나 2026-02-21 09:12:52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최근 인구 동향과 가계 살림살이 형편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도 속속 공개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까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다섯차례나 연속으로 동결했다....
[이코노워치] 생활물가 자극하는 담합, 민생고통의 주범이다 2026-02-12 06:00:08
부진으로 팍팍한 국민의 살림살이에 고통을 가중하며 기업이익만 챙기겠다는 담합은 시장경제의 근간을 해치는 행위일 뿐이다. 엄정하게 수사하고 과징금·고발 등으로 일벌백계함으로써 담합이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hoon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20살 때 '밀 한 자루' 훔쳤다가…인도 60대男, 45년 만에 검거 2026-02-10 17:45:07
인도에서 20살 때 친구들과 밀 한 자루를 훔친 60대 노인이 45년 만에 검거됐다. 10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카르고네 지역에 사는 살림 셰이크(65)가 지난 7일 느닷없이 들이닥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그가 20세이던 1980년 친구 6명과 함께 카르고네 지역에서 당시 시가로...
인도서 1천600원짜리 밀 한 자루 훔친 60대, 45년 만에 검거돼 2026-02-10 14:26:46
20살 때 친구들과 밀 한 자루를 훔쳤다가 45년만에 검거됐다. 10일 인도 방송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카르고네 지역에 사는 살림 셰이크(65)는 지난 7일 느닷없이 들이닥친 경찰에 붙잡혔다. 20세이던 1980년 어느 날 밤 친구 6명과 함께 카르고네 지역 들에서 당시 시가로 100루피(약 1천600원)...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엄마의 역할이 바뀌면, 돈의 의미도 바뀐다 2026-02-06 17:04:09
오랫동안 엄마의 역할은 육아와 가정 살림이었다. 돈을 벌거나 재테크를 하는 것은 아빠의 몫이었다. 하지만 이런 올드한 공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엄마든 아빠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시대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서점가에도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한 책들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있다. 최근...
엄마의 역할이 바뀌면, 돈의 의미도 바뀐다 2026-02-05 17:34:34
오랫동안 엄마의 역할은 육아와 가정 살림이었다. 돈을 벌거나 재테크를 하는 것은 아빠의 몫이었다. 하지만 이런 올드한 공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엄마든 아빠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시대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서점가에도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한 책들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있다. 최근...
심형래 "타워팰리스 살 때도 집 공개 안 했는데"…독거남 근황 2026-02-04 08:41:00
하지만 사업에 실패하면서 17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고 2013년 파산 선고까지 받았다. 이후 임금 체불 논란에 이혼 소식까지 전해졌다. 심형래는 "혼자 된 지 몇 년 됐냐"는 질문에 "한 16년 정도 됐다"고 했다. 실제로 혼자 살림을 하는 듯 냉장고에는 신선식품이 가득했고 능숙하게 요리를 하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겨울이 가면 냉이가 온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6-02-03 16:58:18
모르는 막막함에 빠져 갈팡질팡하다가 서울 살림을 화물차에 싣고 시골로 내려왔다. 시골로 가자! 시골에 살길이 있다는 가느다란 희망을 품고 무작정 이삿짐을 꾸린 것이다. 인구 1000만의 대도시에서 수돗물만 먹고 자란 처지로 낯선 땅에 낙향해 자리를 잡은 것은 언감생심 영농후계자가 되려는 야심 때문은 아니었다....
"교도관 한 명이 60명 관리"…과밀 수용에 인력난 겹친 교도소 2026-02-01 12:30:02
일환이다. 화성직훈교도소 교도관들은 16만163㎡의 거대한 부지를 매일 살피고 있다. 웬만한 초대형 물류센터 크기다. 이 교도소 안에는 5만5653㎡ 규모의 28개 건물이 있다. 소자들이 수용되는 '수용동'(혼거실 320개, 독거실 129개), 출소 후 취업 교육을 받는 '직업훈련동', 시설보수·취사 등 살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