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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명예훼손 혐의 2026-03-10 14:18:58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반복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구제역은 쯔양의 사생활 의혹을 공개하겠다고 압박하며 금전을 요구해 약 5천500만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세상 향한 망치보다 나를 다듬는 정을… [고두현의 인생명언] 2026-03-10 00:27:58
시도한다.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하고, 상고심을 청구하며, 인맥을 동원해 형을 줄이려고 애쓴다. 그는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으로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곧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 법정의 판사와 감옥의 교도관들은 모두 법이라는 시스템 안에서 ‘정당하게’ 악을 행하고 있었다.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법무법인 태평양, 임효량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영입 2026-03-06 09:32:41
전속부장으로 일하며 상고심 사건의 법리 검토와 판례 연구를 총괄했다. 법원의 전자소송과 영상재판 도입에도 참여했고, 서부지원 재직 당시 2021·2022년 연속으로 부산지방변호사회 선정 우수 법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임 변호사는 태평양 소송중재그룹에서 각종 민·형사 소송은 물론 상사·경영권분쟁, 정보기술(IT)...
"쪼개기 후원 KT 前 경영진, 주주에 배상책임" 2026-03-02 17:38:10
전·현직 임원 1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소액주주들은 2019년 3월 경영진의 무궁화위성 3호 매각과 비자금 조성을 통한 불법 정치자금 후원 등으로 KT가 손해를 봤다며 76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KT 전...
[취재수첩] 판·검사에만 굳게 닫힌 의원회관 2026-03-02 17:30:13
대법원 판결을 취소할 권한을 부여해 초(超)상고심과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같은 논리로 1997년부터 30년째 헌재 재량으로 행해진 ‘한정위헌’의 효력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재판소원은 곧 헌재의 한정위헌 결정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으로, 사실상 헌재의 지위를 대법원보다 상위로 올려놓은 셈이다. 한 해 수천~수만 ...
대법 "비자금 조성은 대표 의무 위반 여지…KT 경영진 배상 책임 다시 가려야" 2026-03-02 09:06:01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19년 3월 KT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의 임무 해태 등으로 회사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며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이다. 원고들은 △무궁화위성 3호 해외 매각 △미르재단 11억 원 출연 △아현국사...
39년 만에 최대 사법개혁…사법부 초비상 2026-03-01 17:34:46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서 주심을 맡은 그는 여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에게 상당한 사퇴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행정처는 12~13일 예정된 전국법원장회의 정기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입법이 완료된 데 따른 후속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장회의 전까지 박...
'사법 3법 후폭풍' 법원행정처장 전격퇴진…"국민·사법부 위해" 2026-02-27 15:16:43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때 전원합의체 회부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어 처장직 임명 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민주당 강성 의원들로부터 거센 포화를 맞아왔다. 박 처장이 지난달 첫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했을 당시 민주당 의원들은 "전원합의체 판결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
與 사법개혁 강행…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처장직 사퇴 표명 2026-02-27 13:43:24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중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추진한 법 왜곡죄 도입법(형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어 이날 재판소원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관세' 판결 후폭풍…최소 1,800개 기업 줄소송 2026-02-26 17:46:36
행정부 입장은 엇갈리고 있다. 대법원 상고심에 앞서 열린 하급심 재판에서 행정부 측 변호사들은 위법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자를 포함해 환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대법원이 환급 여부를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앞으로 5년 동안 법정에 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