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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55억 민희진 풋옵션 소송 패소에 "항소할 것" 2026-02-12 14:23:48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에서 모두 민 전 대표 측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상당을, 신 모 전 부대표에게 17억 원, 김 모 전 이사에게 14억 원 상당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풋옵션...
"하이브가 255억 배상"…민희진, '풋옵션' 1심 소송 이겼다 2026-02-12 12:53:22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해지 확인소송에 대해 원고 기각,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선고를 내렸다.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해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리노공업에서 딥엑스까지, 세계가 줄 서는 K-강소기업 [K-빅사이클] 2026-02-12 06:03:17
세계 1000여 개의 고객사를 상대로 호령하며 글로벌 빅테크들이 신제품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줄을 서는 ‘슈퍼을’이다. 1978년 부산의 한 작은 공장에서 시작된 리노공업의 역사는 곧 ‘기술 독립’의 연대기다.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는 공고 졸업 후 1969년 금성사(현 LG) 부산공장에 입사했다....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결국 비즈니스에도 손해입니다. 상대도 사람입니다. 가격을 과도하게 깎거나 계약 후 선적 직전에 조건을 바꾸는 건 어디서든 매너가 아니죠. 산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비즈니스에서도 황금률, 즉 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으로 상대를 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커피를 제시된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
원가 3870원→20만원으로…'제2 프로포폴' 유통 일당 검거 2026-02-11 12:31:05
등 44명을 상대로 에토미데이트 10㎖ 앰풀을 개당 20만원에 판매했다. 최초 조달 원가가 앰풀 당 3870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최종 투약 단계에서 원가의 50배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된 셈이다. 일부 투약소에서는 앰풀 50개를 19시간 동안 연속 투약한 사례도 확인됐다. 에토미데이트는 수사기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협의를...
코코아, 톤당 3900달러 하회...2년 4개월만에 최저-[원자재 시황] 2026-02-11 07:58:58
원칙들을 트럼프에게 설명하겠다”고 말했고요. 이란을 상대로 핵물질 ‘농축 제로’ 라든지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 중동 대리세력 무장단체에 대한 재정 지원 중단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코아) 코코아 가격은 톤당 3,9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8% 가까이 크게 밀린 모습인데요. 2023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입...
오세훈 "감사의정원 공사 막는 건 직권남용" 2026-02-10 17:45:29
잠김 현상으로 가격이 오르는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오 시장은 유력 상대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2011년 1월 퇴임 전 성수전략정비구역을 지정하고 50층까지 지을 수 있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박원순 전 시장과 정 구청장이 있던 10년간 아무런 진전이...
[김재후의 재계인사이드] 성장 멈춘 한국 가전에 대한 고민 2026-02-10 17:31:57
훨씬 풍성하게 구축됐으니 가격으론 이미 상대가 안 된다. 기술로 압도하는 수밖에 없지만, 인공지능(AI) 등 핵심 경쟁력 측면에서 중국의 발전 속도는 한국을 압도한다.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비즈니스로 시작한 LG전자가 요즘 기업 간 거래(B2B)로 방향을 튼 이유가 여기에 있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상업용...
공정위 '입찰가 후려치기' 서진산업에 과징금 3억8천만원 2026-02-10 12:00:04
협력사인 서진산업이 중소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가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진산업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입찰 최저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하는 등 중소업체를 상대로 부당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과징금 3억7천8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오라클 폭등·마이크론 긴장... '가짜 위고비'에 칼 빼든 노보노디스크, 승자는 누구? [美증시 특징주] 2026-02-10 08:13:12
노보-노디스크가 hims&hers를 상대로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노보-노디스크는 hims&hers가 자사의 주사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영구 판매 금지와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번 소송의 핵심은 hims&hers가 승인되지 않은 '세마-글루타이드' 복제약을 대량으로 유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