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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벌었다" 그야말로 초대박…삼성전자 개미들 '축제' [종목+] 2026-01-02 22:00:01
고객사로부터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강조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HBM4 공급망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내년 삼성전자 HBM 점유율은 올해 16%에서 내년 35%로 2배 확대될...
똑같은 석화 불황인데…울산만 위기지역 제외 2026-01-02 17:57:39
비중이 90% 이상인 여수·대산보다 크게 낮다.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조선산업이나 미·중 공급망 갈등 속에 기회를 잡은 고려아연의 선전이 석유화학 불황의 심각성을 가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력 감축, 사업 철수 사례 등을 모아 상반기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단편소설집이 상반기 김영사에서 나올 예정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크러스너호르커이 원전 번역 첫 출간올해엔 해외 거장들의 기념비적 작품이 한국 독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은행나무에서는 지난해 노벨 문학상을 받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최신작 를 2월께 선보인다. 국내에서 그간 ...
5대 은행, 작년 가계대출 34조 늘었다 2026-01-02 17:55:02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61.7%에 달했다. 상반기 대출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주요 은행은 작년 말 상품 판매를 일부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허용치)를 지키기 위해서다. 가계대출의 상반기 쏠림 현상이 올해에도 반복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일부 은행이 대출 접수를 재개한 것을...
"韓 증시 올해도 불장"…반도체 투톱 영업이익 240조 전망도 2026-01-02 17:54:45
상반기에도 랠리 지속할 것”올해 상반기에도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외국계 증권사 CLSA는 한국 증시 전망 보고서를 내고 “한국 주식시장은 올해도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CLSA는 “외국인 지분율이 35% 수준으로 과거 20년 평균(33%)과 비슷해 여전히 추가...
코스피 4309…새해 첫날 최고가 찍었다 2026-01-02 17:50:30
증시가 상반기 내내 무난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작년 4분기에 PC용 D램 반도체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0% 급등했다”며 “극심한 공급 부족이 한동안 지속되면서 주도주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韓 증시 올해도 불장"…반도체 투톱 영업이익...
'골든 디젤' 업고 V자로 날아오른 정유사들 2026-01-02 17:36:17
상반기 1조원대 적자를 낸 국내 정유업계 실적이 하반기 이후 ‘V자형’으로 반등했다. 디젤(경유)의 정제마진이 배럴당 30달러에 달하는 ‘골든 디젤’ 현상이 실적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의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해 11월 기준 배럴당 20달러를 돌파했다. 복합 정제마진이 20달러를...
하나은행, 만 40세부터 희망퇴직…최대 31개월 치 임금 지급 2026-01-02 15:01:17
전직 지원금 등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해당자들의 퇴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있는 임금피크 특별퇴직 역시 1970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치(생월별로 차등) 평균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wisefool@yna.co.kr (끝)...
편수도, 기대감도 ↓… 2026년,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02 14:54:06
보이지만, 한국 영화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누적 관객 1억 명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연말 외화 흥행작들의 선전에 힘입어 간신히 '1억 관객'선을 지켰다. 한때 당연하게 여겨진 연 2억 관객 시대는 이제 완전히 과거의 기록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
횡보하는 비트코인, 버티는 이더리움…'트럼프 변수' 앞둔 가상자산 시장 [이수현의 코인레이더] 2026-01-02 14:17:24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반기로 예정된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는 병렬 실행과 수수료 구조 개선을 통해 확장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기적인 가격 자극보다는 디파이와 웹3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성격이 강한 업그레이드입니다. 여기에 실물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