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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재산은 첫째, 어머니 재산은 둘째 상속 가능할까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2-27 10:39:45
해당 피상속인으로부터 직접 받은 증여나 유증에 한정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아버지 재산은 첫째, 어머니 재산은 둘째'…법적으로 유효한가 이제 구체적인 사례를 보자. 부부 A와 B 사이에 자녀 C(첫째)와 D(둘째)가 있다. 가족들은 평소 '아버지 재산은 첫째 C가, 어머니 재산은 둘째 D가 갖는다'는 데...
[칼럼] 가업승계, 10년의 준비가 필요하다 2026-02-26 16:39:48
재산이 상속재산에 합산됐고, 이에 따라 상속인에게 막대한 세금이 부과됐다. 결국 상속인은 세금을 납부하지 못해 회사를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대한전선 역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2004년 고 설원량 회장 별세 이후 주식 상속 등으로 3,340억 원에 달하는 상속재산에 대해 유가족이...
[칼럼] 가업승계 준비, 길게 할수록 유리하다 2026-02-26 16:27:40
피상속인은 가업을 10년 이상 계속 경영해야 하며, 이 기간은 대표이사 재직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경영 기간 중 50% 이상을 대표이사로 재직했거나, 10년 이상 대표이사로 재직한 후 상속인이 승계하여 상속 시점까지 계속 대표로 있었거나, 상속 개시일부터 소급하여 10년 중 5년 이상 대표이사였던...
이혼한 전처 사망…자식에게 재산분할 청구할 수 있나요?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6-02-25 06:30:09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상속인인 C씨와 D씨를 상대로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것은 재산분할의무도 상속되는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재산분할청구권은 원래 그 권리를 가진 주체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 이유는 재산분할청구는 혼인 중 형성한 재산의 청산이라는 성격뿐 아니...
[칼럼] 명의신탁 주식, 세금 문제만 있는 게 아니다 2026-02-24 10:43:27
상속인에게 주식이 상속되거나 제3자에게 매도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실제 소유자는 자신의 주식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과거 상법상 요건에 따라 불가피하게 명의신탁 주식을 발행한 경우라 하더라도 환원 시에는 증여세, 신고불성실가산세, 종합소득세 등이 과세된다. 증여의제로 인한...
'구하라법' 완결판…민법 역사 다시 썼다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6-02-20 09:24:05
한 상속인에 대해, 가정법원의 선고를 통해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적용 대상도 직계존속에 국한하지 않고 직계비속과 배우자까지 포괄함으로써, 기존 민법의 상속결격 사유가 지닌 경직성을 극복했습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주목할 성과는 '대습상속의 차단'입니다. 만약 상속권을...
수천만원 쏟아부었는데, 내 거 아니라고?…"죽어서도 못 준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20 07:00:11
연락처' 제도를 운영 중이다. 상속인은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 최대 3년간 고인의 사진이나 연락처 등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공식 지원 문서에 따르면, 유산 연락처로 지정 돼도 고인이 생전 유료로 구매한 영화, 음악, 도서 등 '라이선스 미디어'와 인앱 결제 항목에는 원천적으로 접근할 수...
LG家 상속분쟁…구광모 회장 1심 승소 2026-02-12 17:44:43
11월 상속인들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해 재산을 나눴다. 구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다. 구 회장은 지분 중 8.76%를 상속받았고 두 딸은 각각 2.01%, 0.51%를 물려받았다. 김 여사는 주식을 상속받지 않았다. 세 모녀는 2023년 2월 “당시 상속 협의가 무효이거나 기망에...
배우자·자녀라도 '패륜 상속인' 재산 못 받는다 2026-02-12 16:57:05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하거나 재산의 유지·증가에 기여한 상속인에 대한 유류분 반환청구를 제한하도록 했다. 기여상속인에게 인정된 보상적 성격의 증여나 유증이 다른 상속인의 반환청구로 침해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정당한 상속인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LG家 상속분쟁 1심…법원 "상속분할 유효" 구광모 회장 승소 [CEO와 법정] 2026-02-12 11:37:33
해 11월 상속인들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해 재산을 나눴다. 그러나 2023년 2월 세 모녀는 "당시 협의가 무효이거나 기망에 의해 체결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상속 협의 과정에서 정확한 설명과 동의 없이 절차가 진행됐다고 주장하며, LG 지분을 포함한 상속 재산을 법정 상속비율인 '배우자 1.5대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