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설 학과, 모집군 변경 확인…선택과목 유불리 잘 따져봐야 2025-12-18 15:57:48
1등급이 희소해진 상황에서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이가 적은 학교도 주목할 만하다. 경희대는 영어 2등급까지는 감점을 하지 않는다. 서강대도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0.5점에 불과하다. 연세대는 영어 2등급을 받았을 때 감점 폭이 서울대보다도 크다. ◇ 정시도 학생부 반영‘정시=수능 100%’라는 인식도 깨지고...
숭실대학교, 국내 첫 인공지능 단과대학 설립…80명 선발 2025-12-18 15:51:23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를 반영한다. 환산 점수는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 점수, 탐구는 백분위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숭실대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실기고사는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는 2026년 1월 23일, 스포츠학부는 1월 22일부터 25일 사이에...
덕성여자대학교, 우수 2개 영역 최대 반영…가·나군 500명 모집 2025-12-18 15:44:44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성적이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 반영 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덕성여대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사항 반영을 전 모집시기와 전형으로 확대했다.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교폭력...
야간 돌봄교실, 스타트업 워케이션 지원…상생플랫폼 넓히는 한국공항공사 2025-12-17 16:15:59
연결해 영어·수학 중심의 40시간 학습을 진행했다.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과 김포공항·항공박물관 견학, 진로특강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펼쳤다.▷지역 현안 해결…상생 모델 구축공사는 공항 인근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포·김해·제주·여수·울산 등...
FSN, 국내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회원수 44만 명 돌파 2025-12-17 15:18:43
아니라 스트레스와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탈모 시작 연령이 낮아지면서 젊은 세대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대다모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탈모 의약품 및 모발이식 후기 등을 포함한 약 88만 건의 콘텐츠를 일본어-영어-중국어로...
'폭셰'부터 '태풍'까지…CJ ENM 글로벌 '드라마 왕국' 등극 2025-12-16 10:43:24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기준 10주 연속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부문에 랭크되었으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누적 93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을 기록하며 글로벌 K-드라마 열풍을 제대로 견인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7주 연속, '미지의 서울'은...
?제주영어교육도시, 국내서 해외 유학 대체…'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관심 ↑ 2025-12-16 09:00:05
진행되고 있어,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영어교육도시 중심 상업시설과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제주신화월드, 대정하나로마트 등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신화역사공원, 사계해안 등 자연환경과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MBC연합캠프, 2026년 겨울 ‘제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2025-12-15 17:56:21
구성됐다. 영어 수업은 원어민 강사진이 진행하는 스피킹 중심의 집중 ESL 수업(하루 4~5시간)으로 운영되며, 수학은 전문 교사가 지도하는 IB 기반 창의·사고력 수학 수업(2~3시간)이 포함된다. 방과 후에는 영어 라이팅·어휘 학습과 수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습 효과를 높인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한국·가나는 두 어머니" 2025-12-13 08:00:09
가나에 정착했다. 피부색이 다를 뿐 아니라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현지 문화도 모르는 한국에서 온 중학생에게 가나의 학교생활은 큰 도전이었다. "처음엔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 속에 호기심, 친근함 그리고 따듯함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깨달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장기였던 탁구로 학교...
[인터뷰] 아프리카 가나서 온 첫 한국계 대사 최고조 "고국서 일해 영광" 2025-12-13 08:00:03
따라 해외에서 자랐다. 중학교 1학년, 영어 한마디 못 하고, 문화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현지 친구들 사이에 유일한 외국인으로 섞여 살아가야 했다. 처음엔 놀림도 많이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깨달은 것은 그 속에는 호기심, 친근함, 그리고 따뜻함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