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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당비 달랑 1만원' 냈다?…실제론 "1억900만원 납부" 2025-06-27 15:40:55
(선거 공보물을 위한) 스튜디오를 예약해준 사실은 있다"며 "다만 비용은 한 후보 측에서 지출했고 당에서 예산이 나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전 후보의 이름으로 선거 운동복이 사전 제작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유 위원장은 5월 10일 후보 교체를 결정한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록을...
국힘 당감위, '대선후보 교체사태' 관련 "회의록 제출 못 받아" 2025-06-27 13:10:00
전했다. 아울러 "한 후보 이름이 인쇄된 선거 운동복이 제작됐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 전 총리가 지난 5월 10일 새벽 입당한 게 맞냐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다. 유 위원장은 "한 후보가 당비 1만원만 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李 첫 일정은 현충원 참배…오후엔 여야 대표와 '비빔밥 오찬' 2025-06-04 18:15:51
선거 운동복 대신 양복을 갖춰 입은 이 대통령은 김 여사의 손을 잡고 국회에 들어갔다. 25분가량 이어진 취임사를 통해 이 대통령은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선서를 마친 뒤에는 국회 청소 노동자들과 방호 직원들을 만났다. 청소...
일상 돌아간 김문수 깜짝 근황…'70대에 체력 무슨 일' [영상] 2025-06-04 14:55:16
운동복이 파란색이라 눈길을 끌었지만 이에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전국에 선거 유세를 다닐 당시에도 희미한 베이지색 면바지를 줄기차게 입어 보수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대선 후보로 나올 정도면 옷을 좀 몇 벌 살 법도 한데 왜 저 옷만 입는지 모르겠다", "센스 있게 옷을 입지 못한다", "저런...
朴 지원 유세에 웃은 국힘…尹 호소글엔 "얼씬도 말라" 2025-06-01 18:33:01
선거 운동복을 입고 동행했다. 박 전 대통령은 “며칠 전 김 후보께서 동성로에서 유세할 때 많은 분이 ‘저를 한번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따뜻하게 맞아줘 감사하고, 그동안 한번 봬야지 했던 마음이 드디어 해소된 것 같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공개 유세에 나선 것은 2017년...
한동훈 "중요한 때 이재명 실책…국힘 변화하면 승리 가능" 2025-05-26 14:08:53
선거 운동복을 입은 건 지난 20일 현장 유세 지원을 시작한 뒤 처음이다. 이전에는 국민의힘과 숫자 2가 적인 운동복을 착용했다. 한 전 대표는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이날 김 후보가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원천 차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김문수 후보와...
허은아·김용남 민주당 입당…"환영 감사" "외연 확장 노력" 2025-05-26 11:05:18
민주당사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 참석해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로부터 꽃다발과 선거 운동복을 받았다. 허 전 대표는 "지난 5월 19일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날이 개혁신당에서 당대표 선출 1주년 되던 날이었다"면서 "오늘 26일은 제 생일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날인데 이렇게 환영해 줘서 감사하다"...
'김문수' 적힌 유니폼 처음 입었다…한동훈 "尹부부 절연하라" 2025-05-25 20:05:00
선거운동복을 입고 유세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20일 부산 광안리에서 첫 김 후보 유세에 나서면서 친한동훈계 의원들과 함께 기호 2번은 삽입됐지만, '김문수' 이름은 없는 빨간색 국민의힘 선거운동복을 입고 나왔다. 이후에도 여러 유세 현장에서 같은 옷을 입었다. 당시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후보이름' 뺀 한동훈, 하와이 간 홍준표…김문수 '고군분투' [정치 인사이드] 2025-05-24 13:05:05
유세에 나섰다. "이게 진짜 선거운동"이라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판하는 글만 페이스북에 잇달아 올리다가, 처음 나타난 현장이었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이 자리에 친한동훈계 의원들과 함께 기호 2번은 삽입됐지만, '김문수' 이름은 없는 빨간색 국민의힘 선거운동복을 입고 나왔다. 현장에서는...
한동훈, 김문수 이름 빠진 유니폼 입고 "호구 되겠다" 선언 2025-05-21 15:02:05
김 후보의 이름이 빠진 선거운동복을 입었다. "본인의 정치적 명분을 지키면서도 우리 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방법의 형태"라는 게 친한동훈계가 밝힌 이유다. 당 선거 조직에 합류하지 않은 한 전 대표는 그간 김 후보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절연 등을 요구해왔다. 2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