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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벤처투자 협력 '꿈틀'…2500만弗 규모 글로벌 펀드 조성 2026-01-12 15:38:05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한중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 대기업 관계자...
쿠바 친구의 새해 인사 [권지예의 이심전심] 2026-01-09 17:22:08
내가 고용한 스페인어 선생이다. 나는 카카오톡을 열어 코로나19 시절 이후 오랜만에 새해 인사와 안부를 물었다. 계속 답이 없었다. 쿠바는 내 짐작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다. 겁이 많은 내가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단지 스페인어를 조금 안다고, 말레콘과 가까운 현지 빌라를 혼자 독채로 얻었다. 쿠바는 여행자 코스와...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김환기 선생은 평생에 걸쳐 달항아리의 둥근 곡선을 점과 선으로 승화했다. 지금 그 두 점은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그것도 미국 땅에서. 워싱턴DC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전시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기증품으로 구성된 국외순회전의...
'이건희 컬렉션' 막전막후…JFK공항 큐레이터의 밤샘 작전 2026-01-08 15:10:30
도자기에서 나왔다”고 말했던 김환기 선생은 평생에 걸쳐 달항아리의 둥근 곡선을 점과 선으로 승화했다. 지금 그 두 점은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그것도 미국 땅에서. 미국 워싱턴 D.C.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전시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김담 대표 "공간이 곧 콘텐츠…영등포에 문화적 색채 입힐 것" 2026-01-07 18:00:04
사업장이 아니다. 1919년 인촌 김성수 선생 등이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경성방직(현 경방)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한국 산업화의 심장이던 공간이다. 김용완 경방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김각중 회장의 차남인 그는 섬유산업 쇠퇴와 함께 활기를 잃어가던 공장 부지에 2009년 타임스퀘어를 세우며 승부수를 던졌다. “당시엔...
"K스타트업 중국 진출 열린다"…中 IB와 협력해 2500만弗 펀드 조성 2026-01-07 16:07:58
한다"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한중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게시판] 우리은행, 유네스코와 업무협약…특판 상품 출시 2026-01-07 09:26:13
밝혔다. 유네스코는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나의 소원 우리 적금'과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 등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상품 가입 시 1천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방중 3일차' 李 대통령 상하이 도착, 천지닝 당서기와 만찬 2026-01-06 18:54:31
선생 탄신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동시에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이란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관계 정상화의 정서적 기반을 더 공고하게 다지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임시정부 청사 방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87년 보화각 지킨 ‘석사자상’ 부부, 고향 땅으로 돌아가게 된 사연 2026-01-06 14:05:49
전형필(1906~1962) 선생이 1933년 일본에서 조선시대 석탑, 석등 등과 함께 경매로 구입하며 한국 땅을 밟았다. 이후 1938년 간송이 건립한 보화각(?華閣) 입구에 배치하며 현재까지 자리를 지켜왔다.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란 뜻의 보화각은 평생에 걸쳐 국보급 유물을 수집한 전시장이다. 석사자상은 이런 ‘간송...
한·중, 기후변화 등 MOU 14건 체결…석자자상도 중국에 기증 [HK영상] 2026-01-05 22:21:27
MOU'도 맺었다. 이외에도 양국의 산업, 환경,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측이 보관해 온 중국 청나라 시대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기로 했다. 간송 선생의 유지에 따라 간송미술관이 지난 2016년부터 기증을 추진해 왔다. 윤신애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