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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건축주의 7단계 공정 전략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3-10 13:54:01
높이를 결정하는 ‘규준틀’을 설치합니다. 설계도면이 현실의 땅 위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순간입니다. 여기에 가설 울타리(펜스) 설치까지 마치면 본격적인 공사 준비가 완료됩니다. 3단계: 토공사 및 기초 공사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다) 이제 터파기가 시작됩니다. 도심지에서는 인접 건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80조 큰 장 섰지만…"확실한 것만 들어간다" 2026-03-04 17:27:05
쉽지 않아요. 수주전은 전사적으로 붙어야 하는데 시기상으로 텀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선택과 집중 전략인 거죠.” 입찰전에 본격 뛰어들기 위해서는 홍보 인력 운영과 설계도면 작성 등에 많게는 수십억 원의 비용이 드는 데다, 일부 조합은 천억 원대에 달하는 입찰보증금을 요구하고 있어 수주 경쟁에서 밀릴 경우...
최길선 前 현대중공업 총괄회장 "산업은 언제든 방향 바뀐다…현장과 기술 모르는 경영은 필패" 2026-03-01 17:08:47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했어요. 우선 설계·자재·현장이 같은 언어를 쓰게 만들었어요. 도면 번호가 자재 발주로, 그 번호가 현장 공정으로 그대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바꿨습니다. 감으로 맞추던 걸 숫자로 통제하는 방식이었죠.” ▷일본은 한국에 추월당했는데요. “일본은 자국 선주 중심이라 표준화된 배를 반복 생산할...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2026-02-26 17:49:42
골프장 코스와 그 설계 도면도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국내 1위 스크린골프 업체인 골프존을 상대로 국내외 코스 설계업체들이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설계업체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소 제기 10년 만에 나온 결론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6일...
대법 "골프 코스 도면도 창작물…골프존이 저작권 침해" 2026-02-26 11:29:32
골프존 측은 골프 코스 설계 도면은 창작성이 없어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맞섰다. 도면에 대한 저작권도 설계사들이 아닌 골프장 건축주에게 귀속된다는 입장이었다. 1심은 설계사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골프 코스에 저작자의 창조적인 개성이 발현돼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심은 골프...
"오산 옹벽 붕괴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총체적 부실의 결과" 2026-02-26 10:30:03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최초의 설계 도면을 그대로 준공 도면으로 제출하는 등 시공 품질 문제도 확인됐다. 한국건설감리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대건설의 이런 잘못된 업무 처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했다. 또 도로는 2011년 준공됐으나 2017년이 돼서야 LH에서 오산시로 관리 주체가 인계됐고,...
포스코이앤씨, 준공 청소 현장에 자율주행 로봇 도입 2026-02-26 09:30:47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외에도 설계·시공 전 과정에서 △AI 기반 도면·계약문서 검토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 및 생산 자동화 △외벽 균열 탐지 드론 △콘크리트 요철 생성 로봇 △수중 구조물 조사 드론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
포스코이앤씨, 아파트 준공청소에 자율주행 로봇 도입 2026-02-26 09:07:27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설계·시공 전 과정에서 AI 기반 도면·계약문서 검토,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 및 생산 자동화, 외벽 균열 탐지 드론, 콘크리트 요철 생성 로봇, 수중 구조물 조사 드론,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이미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은 "자율주행...
대법 "공범끼리 반도체기밀 공유도 처벌" 2026-02-23 17:35:42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유진테크의 반도체 증착장비 설계 도면 등 핵심 기술을 빼돌려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저장장치(NAS) 서버에 무단으로 올린 혐의로 2024년 기소됐다. 이들은 범행 과정에서 영업비밀을 서로 넘겨주거나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기도 했다. 1·2심은 NAS 서버에 기밀을 올려 유출한 행위에 영업비밀 ‘사용...
반도체 기술유출, 공범끼리 기밀공유도 유죄…"별개 범죄로 처벌" 2026-02-23 09:30:20
협력업체 유진테크의 반도체 증착장비 설계 도면 등 핵심 기술을 빼돌려 중국 업체(CXMT)에서 반도체 개발에 사용하기 위해 네트워크 연결저장장치(NAS) 서버에 무단으로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범행 과정에서 공범끼리 영업비밀을 서로 넘겨주거나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기도 했다. 1·2심 법원은 이들이 기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