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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00개 면적 피해' 밀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2026-02-24 13:35:08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산불 초기 요양병원과 인근 마을로 확산이 우려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한 주민 156명은 순차 귀가할 예정이다. 이번 산불은 지난 23일 오후 4시 10분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확산 우려에 따라 오후 5시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2026-02-14 05:42:02
않는다. 유해진이 연기한 촌장 엄흥도는 마을의 생존을 위해 유배지를 유치하려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박지훈이 맡은 단종 이홍위는 궁에서 쫓겨난 뒤 삶의 의지를 잃고 광천골로 향한다. 영화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중심축으로 삼는다. 감시의 대상이 점차 마음을 쓰게 되는 존재로 바뀌는 과정, 삶을 포기하려던 소...
경기도 농어촌 '식품 사막' 해소…"어르신 생필품차 배달 왔어요" 2026-02-11 18:00:09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교부한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행복배달 소통마차는 농어촌 주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여행honey] 사랑과 맛을 찾아 떠나는 '하트-라인' 철길 2026-01-29 12:00:14
철암에 닿는다. 협곡을 벗어나 마을의 형태가 또렷해진다. 철암역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국민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빗속에서 대치하던 그 장면의 배경이다. 이곳은 석탄 산업의 상징이기도 하다. 선탄장에서 석탄을 골라내던 여성 광부들은 한때...
"중구민만 갖는다"…무료 셔틀 '내편중구버스 카드' 800장 돌파 2026-01-21 08:44:56
공공셔틀버스다. 그동안 마을버스가 없어 이동에 불편을 겪던 고지대 거주 주민과 어르신을 위해, 시설별로 흩어져 있던 셔틀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 운행을 거쳐 노선과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하고, 신차 도입과 증차, 배차...
"강남인 줄 알았네"…요즘 '이 동네' 집값 들썩이더니 결국 2026-01-20 09:09:04
거래돼, 3.3㎡당 1억원 이상 거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시에서는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백현마을6단지' 전용 74㎡가 23억8000만원에 손바뀜됐다. 3.3㎡당 1억524만원이다. 총매매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양지1단지금호' 전용 198㎡가 35억5000만원에 거래돼 지난 한...
오비맥주, '행복도서관' 10주년 영상 공개…"시니어 문화복지 확대" 2026-01-20 08:46:28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아동에서 어르신으로 변경하며...
현재 0.35GW인 해상풍력, 2030년까지 10.5GW로 대폭 확대 2025-12-10 10:00:05
띄운 뒤 그 위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개발·실증에도 나선다. 현재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용량이 278MW에 그칠 정도로 아직 '블루오션'인 상황이다. 정부는 해상풍력발전 투자 확대를 위해 국민성장펀드 투자 대상에 해상풍력발전사업을 편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침묵의 러시아 국경…핀란드, 'AI 방패'로 가드 올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1-25 05:56:02
긁는 소리가 마을 전체를 울릴 정도로 조용했고요. 검문소 주변 넓게 트인 도로에는 자동차 대신 수십 마리의 까마귀 떼들이 대신했습니다. 고요는 상권도 무너뜨렸습니다. 러시아인들로 북적였을 법한 검문소 주변 대형마트와 주유소는 텅텅 비었고요. 아예 폐점한 쇼핑몰과 가게도 제법 있었습니다. 군대 있을 때도 잘...
트럼프그룹 베트남 리조트 사업, 토지보상 문제 반년째 '방치' 2025-11-23 18:26:14
또 아제르바이잔 사업이 중단된 뒤에도 이와 관련해 최소 250만 달러(약 37억원)의 브랜드 수수료를 챙겼다. 따라서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입장에서 베트남 리조트의 실제 건설 여부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WSJ은 설명했다. 게다가 현지 합작사인 KBC도 그간 고급 부동산 사업에서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