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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원인은 흡연 아니다?…법원은 왜 담배회사 손 들어줬나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17 07:00:13
한 법조계 관계자는 "법원이 인정하는 수준의 인과관계 증명되려면 개인이 30년 전부터 피운 담배가 내 몸속 세포를 어떻게 변형시켰는지 의학적으로 100% 증명해야 하는데 현재 과학의 수준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담배가 술과 같은 '기호식품'이라는 점도 담배회사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AI·비만약·신약 경쟁…JP모건 헬스케어가 던진 신호 2026-01-16 12:01:01
이번 발표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태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 비만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 16개에 대한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국 신약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신뢰는 이미 높다. 존슨앤드존슨(J&J)의 호아킨 두아토 CEO는 올해 JPMHC에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제품으로 유한양행[000100]의...
이엔셀 줄기세포치료제 EN001,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가능성 '확인' 2026-01-16 11:32:19
신경질환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라는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며 “향후 임상 확장을 통한 글로벌 판로 확보도 기대된다”고 했다. 최 교수는 최근 이엔셀의 EN001 원천기술 특허가 미국에 등록된 것을 언급하며 이엔셀 초기계대 중간엽줄기세포 배양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EN...
현대바이오, 전립선암 가짜내성 규명 임상 서울대병원과 손잡았다 2026-01-16 09:40:35
온 장수화 현대바이오 연구원은 “우리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암세포 자체가 약물에 내성을 갖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를 둘러싼 세포외기질(ECM)이 딱딱해져 약물 침투를 막는 물리적 장벽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연구원은 “페니트리움은 이 딱딱해진 기질 환경을 정상화하여 장벽을 걷...
삼진제약 "1~2년 내 신약 기술 이전 목표…조기 LO 가능할 것"[JPMHC 2026] 2026-01-16 09:28:08
암 세포를 고갈시켜 사멸 시키는 기전"이라고 했다. 그는 "ADC 페이로드는 MTA 맺고 테스트 중인 곳이 있는데 기간은 3년 정도 잡고 있다"며 "3년 안에 ADC도 기술 이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임무 신규 지원’ 과제에...
프롬바이오, 탈모 줄기세포치료제 독성시험 통과…내년 임상 진입 2026-01-16 08:30:55
동시에 기존 FBS 배지 대비 동등 이상의 세포 성장률과 생존율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재현성과 비용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향후 글로벌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GMP 공정 적용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알파폴드 다음은 '가상세포'…바이오AI 시장 2막 열린다" [최영총의 총명한 테크날리지] 2026-01-16 08:19:46
이 모델이 세포 유형 예측에서 95.43%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암이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종양 신호를 드러나게 하는 약물’을 찾도록 모델에 지시한 뒤 4000여 종 약물을 시뮬레이션해 후보 물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후보 물질의 ‘종양 신호 증폭’ 기능이 기존...
[건강포커스] "GLP-1·DPP-4 계열 당뇨병 치료제, 치매 위험 낮춰" 2026-01-16 08:12:33
세포를 직접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경구용 치료제다. DPP-4 억제제 또는 설포닐우레아를 복용한 27만5천144명을 75만846인년(person-years : 1인년은 1명을 1년간 관찰한 값) 추적 관찰한 결과, 1천인년 당 치매 발생이 설포닐우레아 그룹 5.7건, DPP-4 억제제 그룹 4.4건으로 DPP-4 억제제 그룹의 상대적 위험이...
12년 공방 '533억 담배소송'…건보공단 또 졌다 2026-01-15 17:34:37
건보공단이 2014년 30년 이상 흡연한 뒤 폐암(소세포암 편평세포암) 또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 대해 2003~2012년 지급한 보험급여 약 533억원을 담배회사들이 배상해야 한다며 제기했다. 건보공단은 담배회사들이 수입·제조·판매한 담배에 설계상·표시상 결함과 불법행위가 있어 환자들이 암에 걸렸고, 이에...
바이오솔루션, 차세대 연골재생 치료제 호주 임상 1·2상 IND 승인 2026-01-15 09:58:09
물성 평가에서도 정상 연골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IL-1β, TNF-α 등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골관절염 환경에서도 구조적 재생이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이식 후 세포가 관절 외 장기로 이동하지 않는 등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