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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실제 마약 없어도 마약으로 인식해 수거하면 처벌" 2025-11-25 14:18:32
알고 수거한 드로퍼(마약운반책)에게도 마약 소지죄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마약거래방지법·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씨는 2024년 7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류 판매상으로부터 보수를 받고 마약류가...
둔기 난동으로 귀촌생활 꿈 '와장창'…1년 만에 마을 떠난다 2025-08-27 19:11:52
특수재물손괴, 공공장소흉기소지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귀촌 생활을 꿈꾸며 전북 임실군의 한 마을에 정착한 A씨는 자신이 거주할 집을 짓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공사 문제점을 지적하며 관청에 민원을 제기하자 본색을 드러냈다. 과거 여러 차례 폭력...
불법 '비비탄총', 유리잔 깨고 캔도 뚫어…판매자 3명 검거 2025-06-25 18:46:02
벌금에 처한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계기로 전체 범행 수익 규모와 중국 외 유통 경로를 추가로 파악하고, 구매자에 대한 자진신고 등 후속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모의총포는 판매뿐 아니라 소지 자체도 불법이다. 공공장소에서 소지할 경우 흉기 소지죄로 가중 처벌될 수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캔 뚫는 파괴력' 모의총포 유통업자 검거·820정 압수 2025-06-25 17:54:46
등 후속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모의총포를 제조·판매하거나 소지한 사람은 총포화약법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의총포는 판매뿐 아니라 소지 자체도 불법”이라며 “공공장소에서 소지할 경우 흉기소지죄로 가중 처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리 기자...
유리잔 깨고 캔 뚫는 파괴력…불법 모의총포 압수·판매자 검거 2025-06-25 14:55:20
수출 목적이 아닌 모의총포의 제조·판매·소지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모의 총포는 판매뿐 아니라 소지 자체도 불법"이라며 "공공장소에서 소지할 경우 흉기 소지죄로 가중 처벌될 수 있다"고 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고속터미널 인근서 흉기 들고 '묻지마 폭행'한 60대 남성 검거 2025-05-11 16:01:04
소지죄는 지난달 20일 국회에서 형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8일 공포되면서 시행됐다.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는 정당한 이유 없이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드러내 사람들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는 범죄다. 혐의 인정 시 3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서울대에 왜 시진핑 자료실이?"…난동 부린 40대 남성 체포 2025-05-02 16:19:31
관계자는 "지난달 8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가 시행된 만큼, 신설 조항을 통해 구속영장 발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문 기념 방명록과 기증 도서 전시를 위해 시진핑 자료실을 개관한 바 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청계천서 칼 꺼냈다"…'흉기소지죄' 시행 첫날 중국인 검거 2025-04-10 13:27:11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시행된 첫날 서울 성동구 청계천 산책로에서 칼을 꺼내 시민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주변을 순찰 중이던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초동조치를 진행했고, 이어 도착한 관할 경찰서와 함께 피의자를 검거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흉기소지죄' 시행 첫날…서울 한복판 회칼 든 중국인 2025-04-10 11:12:40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 첫날 서울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8일 오후 5시 40분께 청계천 산책로에서 행인들을 향해 회칼을 빼든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중국인 A(58)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인근을 순찰하다 신고를 접수한 기동순찰대는...
트럼프, 보복시사? "난 지난 4년간 지옥…'그들은 안된다' 말못해"(종합) 2025-01-23 14:14:31
소지죄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를 사면했다. 이는 차남을 사면하지 않겠다던 작년 대선 전의 공언을 뒤집은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해 "매우 나쁜 참모진을 뒀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아프가니스탄 철군 방식, 가족 등에 대한 선제사면 등과 관련해 참모들로부터 "나쁜 조언"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