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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폼 추락사고, 현장소장 책임 없다" 뒤집혀…대법 "안전조치 의무 위반" 2026-03-20 06:12:45
안전하게 작업하라"고 지시했는지와 관계없이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은 갱 폼 일부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중단돼 있었고, 근로자들이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구조물을 작업발판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더 라이프이스트-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K팝, 조용필에서 BTS까지 2026-03-19 16:37:40
사랑하라(Love Yourself)." 이 묵직한 메시지는 단순한 가사가 아니라, 벼랑 끝에 선 글로벌 젊은이들의 무너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쳐주는(Fix) 가장 강력한 백신이었다. 여기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쌓아 올린 끈끈한 연대감은, 전 세계 아미(ARMY)를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기꺼이 운명을 함께하는...
"美공습에 이란 '호르무즈'로 버티기…권력 핵심 IRGC는 초강경" 2026-03-18 01:42:20
"혼란스럽고, 편집증적이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 서방의 보안 소식통은 WP에 전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자국군의 표적 공습으로 이란의 안보 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혁명수비대의 하부 조직인 바시즈 민병대 지휘관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경영책임자에게 수급인 소속 안전관리자 평가의무도 있을까 2026-03-17 17:24:19
해당 근로자의 평소 의견이나 일상적인 소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을 기재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 것이므로, 구체적으로 '위험성평가 의견'의 형식으로 의견을 청취하지 아니한 채 위험성평가 결과서에 의견을 기재한 것이 어떠한 의무위반이 된다거나 잘못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하였다. 일반적으로...
"미중 정상회담 연기? 급할 것 없다"…중국이 느긋한 이유 [차이나 워치] 2026-03-17 15:34:57
연기 카드가 이란 압박에 중국이 협조하라는 메시지로 여겨질 수 있어서다. 다만 모호한 전쟁 목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어 정상회담이 미뤄져도 중국엔 불리할 게 없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 연기가 중국이 더 많은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로 작용할...
중동 美핵항모 화재 진화에 30시간 걸려…승조원들 바닥서 쪽잠 2026-03-17 15:28:43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고서 현재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에 투입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17년 취역한 이 항모는 전장 351m, 선폭 41m(비행갑판 80m)에 함재기를 75대 이상 탑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항모로, 신형 핵발전 플랜트, 통합 전쟁 시스템, 이중 대역 레이더 등...
美정상회담 연기 요청에 中 3가지 시나리오…일축·실리·수용 2026-03-17 11:38:19
압박에 협조하라는 메시지로 여기는 분위기다. 애초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 갈등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만 문제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던 중국은, 이제 이란 전쟁 해법을 고민해야 할 처지가 됐다. ◇ 中 신중 모드 속 연기 요청 일축 또는 역이용 가능성 사실 중국으로선 미중 정상회담과...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기술주 강세에 미 증시 반등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3-17 08:08:11
잡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라는 미국의 압박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백악관이 각국의 참여의지를 확보해 이번 주 후반쯤 일명 '호르무즈 연합군'의 내용을 발표하겠단 구상”이라고 전했으며, 군함 파견 요청을 받은 국가는 한국, 일본 등 5개국에서 7개 국가로 늘었습니다. 장...
'벚꽃 추경' 속도전…호르무즈 파병 '긴장' 2026-03-16 17:27:35
하라고 요구 중입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선거용 혈세 살포'라는 국민의힘의 망언은 국민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발언입니다.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여의도 문법으로 곡해하지 말고 적극 동참하기 바랍니다.] 편성된 추가 예산은 석유 최고가격제에...
李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에 "당국 대응 미흡…엄중 조치하라" 2026-03-16 16:27:47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관련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A씨가 자신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던 데다가 범행 직전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