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러 차세대 피아니스트' 시쉬킨, 건반으로 '발레 음악' 선보인다 2026-02-04 08:51:32
‘피아노의 여제’ 엘리소 비르살라제를 사사했다. 강렬한 타건, 치밀한 테크닉, 통찰력 있는 작품 해석으로 정평이 난 그는 러시아 피아니즘의 계승자로 손꼽힌다. 최근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장과 축제 무대에 오르며 활약하고 있다. 시쉬킨은 이번 공연에서 발레,...
천천히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춘천 2026-02-02 06:30:06
로비의 피아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강원의 기억을 걷다 '국립춘천박물관' 강원 문화의 깊이를 차분한 시선으로 전하는 국립춘천박물관. 선사시대부터 근세까지 이어지는 상설전시는 강원의 삶과 시간을 촘촘히 담아낸다. 특히 빗살무늬 토기가 가득한 전시 공간은 고고학자의 집요함과 작업의식을 실감하게...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 청소년 ‘꿈★끼폭발’ 콘서트 성료 2025-12-15 17:23:54
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펼치고, 응원해 준 후원자와 사례관리자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이번 꿈★끼폭발에서는 두드림 장학생 이재백(18세)의 피아노 독주를 시작으로, 김은결 장학생(22세)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루멘챔버 오케스트라의 앙상블 공연, 김보경 장학생(27세)의...
더핑크퐁컴퍼니, 日 아마존에서 '베베핀 완구' 2개 부문 1위 2025-12-04 11:03:01
인기곡 10곡과 다양한 사운드 효과를 탑재한 피아노 건반형 완구로, 멜로디·동요·자유 연주 등 3가지 놀이 모드를 통해 영유아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적 놀이를 지원한다. 지난 10월 일본 출시 직후 아마존 재팬 완구 카테고리 내 ‘음악 완구’와 ‘피아노 키보드 악기’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베베핀 사운드...
'어쩌면 해피엔딩'을 빛낸 10년의 의리 2025-11-28 17:23:36
소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했다면, 이번에는 무대 세트가 회전하고 솟아오르는 등 입체적 연출이 돋보인다. 그는 "음악감독과 의상 디자이너를 제외하고 연출, 안무, 영상·조명·의상·소품 디자이너 등이 모두 바뀌었다"며 "대부분 지난 공연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대본에 입각해 무대를 새로 꾸몄다"고 강조했다....
37세 우즈벡 천재 지휘자 내한…83세의 비르살라제와 호흡 2025-11-17 18:54:00
피아노 협주곡이다. 이 작품은 1841년 슈만이 자신의 아내 클라라를 위해 썼던 단악장 스케치를 협주곡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서정적 흐름과 악단과 피아노가 대화하는 듯한 구조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선 러시아의 83세 피아니스트인 엘리소 비르살라제가 협연한다. 비르살라제가 국내 악단과...
피아니스트 김태형, '베토벤 프로젝트' 개시...비창과 열정 연주 2025-09-09 11:54:49
소품곡들을 자주 연주해왔다. 이번 공연에선 깊이감 있는 베토벤의 피아노 곡들을 통해 힘이 넘치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2013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와 트리오 가온이란 소악단을 결성해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소통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서 후학을...
척 맨지오니의 호른은 멈췄지만…영원히 Feel So Good! 2025-08-21 16:38:44
사실일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한 그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마일스 데이비스와 디지 길레스피 세션 연주자로 기량을 담금질했다. 맨지오니는 형제와 함께 모던 재즈의 명가로 알려진 리버사이드 레이블에서 세 장의 음반을 내놨다. 그가 플뤼겔호른을 본격적으로 연주한 시기는 이스트먼 음악학교에 ...
남프랑스 포도밭서 만나다…와인과 예술의 마리아주 2025-08-21 16:19:56
설계한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의 파빌리온에서다. 파빌리온은 반지하지만 천장과 전면 창을 통해 자연광이 가득 들어온다. 파빌리온의 도슨트는 “하종현는 한국의 ‘단색화’를 대표하는 거장이고, ‘삼베’를 캔버스 삼아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삼베라는 단어를 한국어로 또박또박 발음한 장면이...
파리를 빛낸 18세 '신성' 피아니스트, 스승 앞에서 금의환향 2025-08-11 17:24:24
들려주는 것으로 화답했다. 끝모르는 박수갈채를 받은 그가 피아노를 향해 또 다가가자 관객들은 네 번째 앙코르가 시작되는 줄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 그가 피아노 건반 뚜껑을 닫자 이 소리는 아쉬움이 섞인 웃음이 돼 대기로 흩어졌다.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의 마지막처럼 여운이 있었다. 김세현은 루이비통 재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