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법원, '교비 횡령' 상명대 총장에 벌금형…직위 상실 기로 2026-03-12 15:31:55
배상 소송을 학교법인 명의로 진행하며 변호사 선임료 550만원을 교비 회계에서 지출한 행위를 유죄로 본 것이다. 교육공무원법과 상명학원 정관 등에 따르면 3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임용 결격 및 당연퇴직 요건이 적용될 수 있다. 약식명령은 검찰이 정식 공판 대신 서면 심리를 요청하는 약식기소 사건에...
[취재수첩] 홍콩 ELS '본보기식 제재'에 떠는 은행권 2026-03-11 17:26:03
은행권이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끝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자율배상과 과징금을 합해 2조원대의 부담을 지는 게 과연 합리적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과도한 제재는 금융상품 판매 자체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은행 입장에서는 ‘추후 제재 리스크가 우려되니 고위험 상품을 판매하지...
홍콩 ELS 판매 수익 1000억인데…"1.4조 과징금 과도" 2026-03-10 17:14:39
배상을 끝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 안대로라면 은행권이 자율배상과 과징금을 합해 총 2조7000억원을 부담하게 된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최종 과징금 규모가 수천억원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소법 감독규정에 따르면 사후적인 피해 회복과 예방 노력 등이 인정될 경우 과징금을 최대 75%까지...
중학개미가 꽂힌 中 AI기업 미니맥스 작년 매출 159%↑ 2026-03-02 21:50:39
1천45억원)를 상회했다. 연구·개발(R&D) 비용 지출 증가의 여파로 손실 규모는 한 해 전보다 302% 증가한 18억7천만달러(약 2조7천376억원)에 달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한 미니맥스의 주가는 이날 실적발표를 앞두고 1.44% 하락한 752.50홍콩달러로 마감했다. 미니맥스 주가는 올해 1월 초 기업공개(IPO) 이후 성장하는 ...
"쪼개기 후원 KT 前 경영진, 주주에 배상책임" 2026-03-02 17:38:10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소액주주들은 2019년 3월 경영진의 무궁화위성 3호 매각과 비자금 조성을 통한 불법 정치자금 후원 등으로 KT가 손해를 봤다며 76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KT 전직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지...
소송 승패에 수백억 판돈…"국제 분쟁 240억 투자해 1兆 수익" 2026-03-01 17:40:38
아르헨티나 정부에 161억달러(약 23조원) 배상을 명령했고, 주주 측에 1660만달러(약 240억원)를 투자한 버포드는 항소심 결과에 따라 10억달러(약 1조4400억원) 이상을 회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송금융은 분쟁 당사자가 제3자로부터 법률비를 지원받고, 사건이 마무리되면 배상금·합의금의 일부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이대로 가다간 한국도…" 점점 조여오는 '그림자 세금'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28 07:00:08
보험 손실 중 980억 달러가 산불, 기습적인 돌발 홍수, 강한 뇌우 등 이른바 '비피크 위험'에서 발생했다. 토마스 블룽크 뮌헨 재보험 이사는 "2025년은 운 좋게 대형 허리케인의 미 본토 상륙을 피했지만 산불과 뇌우 등 비피크 위험이 보험 손실의 '뉴노멀'이 됐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이런 극단적 기후...
노란봉투법 시행 카운트다운…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26-02-24 09:41:36
불법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되 조합원 개별 기여도에 따라 책임 범위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입증 부담을 실질적으로 가중시킬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위법행위 유형별 증거 확보 절차 ▲영상·출입기록 등 채증 체계 ▲현장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해야 한다. 불법행위 발생 시 즉시...
'혼외자' 루머에 발칵…하이라이트 "허위 사실, 법적 대응" 2026-02-22 09:50:29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및 형법 제307조, 제309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
'알바 3명 집단 퇴사'에 사장님 분통…"5000만원 물어내라"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22 06:00:04
제한했다.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인 위자료 청구도 부정했다. 관리인 D씨가 청구한 테이블 교체 비용과 영업 손실에 대해서는 "D씨는 음식점의 운영 주체가 아니라 손해를 입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다만 소주병을 내리친 행위 등으로 D씨가 겪었을 정신적 고통을 인정해 A와 B가 공동으로 위자료...